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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렌즈) 오! 마이갓 세계사 :무모하다 못해 오싹한 생과 사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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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프렌즈) 오! 마이갓 세계사 : 무모하다 못해 오싹한 생과 사의 역사 /
파주 : 김영사, 2024
360 p. : 삽화 (주로천연색) ; 22 cm
참고문헌: p. 353-360
₩21000


  소장사항 : 을지대학교 학술정보원[성남] [ 510.9 이211ㅇ ]

등록번호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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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터파크 바로가기

★★ 대한민국 대표 의학 채널 닥터프렌즈 ★★ ★★ 구독자 120만 누적 6,000만 뷰 초인기 콘텐츠 ★★ ★★ 침착맨(이말년) 추천! ★★ “인간은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 어디까지 해봤나?” 질병사, 전쟁사, 과학사, 인류사를 한 권에 하나를 보면 열을 알게 되는 33편의 의학 세계사 구독자 120만의 대한민국 대표 의학 채널 닥터프렌즈. 그중에서도 누적 6,000만 뷰를 자랑하는 초인기 콘텐츠가 마침내 출간됐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었던 인류가 지금의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까지, 맨땅에 헤딩하던 고대부터 삽질이 난무하던 중세, 수많은 잔혹사가 펼쳐지던 근대,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고 싶은 인간의 의지가 만들어낸 치열한 생과 사의 역사를 담은 것이다. 저자 이낙준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이자 웹소설 작가다. 그런 그가 의학사에 매료되어 발견한 놀라운 이야깃거리를 닥터프렌즈 채널에 소개하면서 이 콘텐츠가 시작됐다. 역사와 의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 탁월한 스토리텔링, 방대한 자료 조사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영상들은 사람들의 눈과 귀를 단번에 사로잡았다. 그렇게 ‘믿고 보는 역사’로, ‘의학과 연관해 보니 역사적 사건 하나하나가 새롭다’는 평을 받으며 많은 이들이 찾고 즐겨 보는 화제의 콘텐츠가 됐다. 이 책에서는 영상에서 다 다루지 못한 더욱 풍성한 이야기와 70여 개의 사진과 일러스트, 다채로운 의학적 해설을 추가해 볼거리를 풍성히 했다. 또 웹소설 흥행 작가다운 필력으로 이야기에 남다른 생동감을 부여해 읽는 재미를 쏠쏠히 했다. 역사가 재미있어지고 의학에 대한 생소함은 사라질 것이다. “의학의 역사는 ‘질병’이라는 가장 무섭고 강대한 적과 싸우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해온 인류의 이야기입니다. 그 중심에는 모자란 지식과 경험일지언정 최선을 다했던 의사들이 있습니다. ‘아, 최선을 다하지 말지’ 싶은 순간들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의학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었던 이유는, 질병과 싸운 이들이 의사만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의사들에게 몸을 내어준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의학의 역사란 질병과 싸워온 의사와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_〈들어가며〉에서 총 4장으로 구성됐다. 1장에서는 고대에서 현대까지 해부, 사망진단, 손 씻기, 수혈, 마취 등 의학의 기초가 어떻게 쌓이고 발전해왔는지 살핀다. 2장에서는 괴혈병, 천연두, 말라리아, 당뇨, 고혈압과 같은 질병의 역사적 흔적과 함께 과거와 현재의 치료법을 안내한다. 3장에서는 대마초, 코카인, 아편, 수은, 방사능 등 약물에 대한 무지와 남용이 낳은 역사를 다루며 마약과 중금속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운다. 4장에서는 인류가 신체적 고통을 해소하기 위해, 즉 상처, 정신질환, 요로결석, 백내장 등을 치료하기 위해 피를 보는 일을 조금도 망설이지 않은 수술의 역사를 들려준다. 의학의 역사가 곧 인류의 역사다. 의학의 렌즈로 세계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는다. 고대 이집트 문명에서 21세기 최첨단 의료 기술까지, 도전정신과 호기심, 열정으로 써내려간 생존을 향한 열망의 이야기다. 무모하다 못해 오싹한, 황당한, 기괴한 수많은 시행착오에서 전쟁과 문명, 종교와 예술, 과학과 철학을 넘나드는 일상의 교양과 의학 상식들을 전하며, 재미와 유익 모두 놓치지 않았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진정한 교양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오, 신이시여! 인류를 고통에서 해방시켜주세요!” 흥미로운 스토리텔링과 의학적 통찰로 풀어낸 인류를 구한 결정적 장면들 21세기에 누군가가 감기에 걸렸다면 혹은 치질이 발병했다면 어땠을까? 당장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으면 된다. 질병의 원인을 찾고, 약을 처방받고, 필요할 경우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일련의 과정이 과거에도 가능했을까? 불과 한 세기 전까지도 그렇지 못했다. 과학의 급진적 발전에도 정력이 급격히 줄어들어 고민하는 환자에게 라듐을 처방했고, 정신질환을 앓는 사람에게 전두엽 제거술을 시행했다. 정말이지 “오 마이 갓!” 소리가 절로 나오는 역사다. 그러나 개연성이 없어 보여도, ‘말이 돼?’ 싶은 사건도, 모두 실재하는 논픽션이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결국 의학은 수많은 사람의 궁금증과 호기심, 도전과 열정, 희생과 죽음을 통해 발전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현대 의학에서 질병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이유다. 제2차 세계대전 영국 공군 군의관이 고안한 백내장 수술은,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환자들을 실명의 위험으로부터 구해냈다. 천재 외과 의사가 발명한 수술 장갑은, 당시 염화석회로 손을 씻어야만 했던 의료진들을 소독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켰다. 19세기 유럽에서 파티 드러그로 쓰인 아산화질소와 에테르를 마취제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외과 수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었다. 이 같은 결정적 순간들이 의학의 발전에 기여한 공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우리가 그 발견의 최대 수혜자들이다. 인류를 고통과 질병에서 구원한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은 역사들이다. ◆ 산모들을 죽음에서 구해내는 가장 쉽고 간단한 해법 19세기 오스트리아 빈의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1병동과 2병동의 사망률이 5배 차이가 났다. 주요 사인은 산욕열로, 두 병동에 차이가 있다면, 1병동은 의사와 의대생이 환자를 돌보고 2병동은 조산사와 조수가 돌보는 정도였다. 산욕열의 원인을 찾기 위해 해부가 한창 진행됐는데, 그때 부검하던 의사 하나가 검지를 베여 사망하는 일이 벌어졌다. 죽은 의사의 시신을 해부하던 중에 죽은 산모들과 사망 경과가 비슷함을 발견하고, 그동안 의사들이 1병동의 산모들을 사망에 이르게 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이후 ‘부검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고 환자를 검진해야 한다’는 지침이 생기고, 손 씻기를 통해 사망률을 1퍼센트까지 떨어트린다. 그러나 당시 수술을 맨손으로 진행했고 염화석회로만 손을 씻었기에 손 씻기는 의료진에게 고문 그 자체였다. 이후 이 고통을 해결할 수술 장갑이 발명된다. 천재 외과 의사가 사랑에 빠져 손 씻기로 고통 받는 간호사에게 수술 장갑을 만들어 선물한 것이다. 의학의 역사를 또 한 번 진보시킨 결정적 순간이다. ◆ 템스강을 깨끗이 하는 것보다 더 중요했던 물 끓여 마시기 연어가 연간 3,000만 마리가 잡히던 템스강이 단 한 세기만에 오물이 흘러넘치는 죽음의 강이 됐다. 얼마나 더러웠는지 템스강에서 배가 침몰해 강에 빠진 승객 800명 중 600명이 익사가 아니라 질식사로 사망한다. 당시 런던은 콜레라로 골머리를 앓았는데, 콜레라의 원인을 물이 아닌 악취로 보았다. 여기에 의문을 품은 의사 존 스노는 역학조사를 통해 공기가 아니라 사람을 통해 콜레라가 번진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왜 그럴까?’ 고민하던 중에 어느 빈민가에서 콜레라가 번졌고,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오른쪽과 왼쪽 라인에 사는 사람들의 사망률에 확연한 차이가 남을 이상하게 느낀 존 스노는 식수원이 서로 다름을 발견한다. 영국 의회에 찾아가 템스강을 깨끗이 하는 것보다 물을 끓여 마시는 게 더 중요하다고 알리지만, 영국인들은 독기론에 대한 믿음을 쉽게 버리지 않았다. 하수도 정비 사업을 통해 악취를 제거했으나 그 뒤로 콜레라가 또 번지자 그때 비로소 존 스노의 주장을 인정한다. 그렇게 물을 끓여 마시면서 콜레라로부터 목숨을 지켜낼 수 있었다. ◆ 루이 14세를 치질의 고통으로부터 해방시켜준 이발사 프랑스의 태양왕 루이 14세는 과식도 잦고 단것도 많이 먹다 보니 변비가 심했다. 여기에 치질까지 앓았던 터라 그 고통은 더욱 극심했다. 루이 14세는 자신의 치질을 고쳐줄 사람을 찾기 위해 유럽 전역에 수배령을 내리고, 이발사 샤를 프랑수아 펠릭스를 불러온다. 당시 외과의 권위가 바닥에 떨어진 상태라 외과 처치를 이발사들이 대신하던 때였다. 루이 14세는 자신의 치질을 완벽히 치료해내기 전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연습에 연습을 거듭할 것을 명한다. 왕권을 등에 업은 펠릭스는 75명의 가난한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치질 수술법을 완전히 숙달하고, 그 수술법으로 루이 14세의 치질을 완전히 치료해준다. 이후 치질 수술은 ‘묶고 자른다’를 원칙으로 진행됐고, 이를 계기로 파리 의과대학에서 외과를 다시 정규 과목으로 지정됐다. 인간을 치질의 고통에서 해방시켜준 위대한 사건이다. ◆ 유럽의 파티 드러그가 마취제가 되기까지의 역사 19세기 미국의 치과 의사가 웃음 가스 파티에 갔다가 다리가 찢어졌는데 고통이 느껴지지 않자 이상함을 느낀다. 이에 웃음 가스(아산화질소)를 다시 마시고 동료에게 자신의 생니를 뽑으라고 시키고 고통이 없는 것을 다시금 확인한다. 청운의 꿈을 안고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에 가서 아산화질소의 마취 효과를 선보이는데, 아산화질소의 양을 너무 적게 사용해 시연에 실패한다. 이를 보고 가능성을 발견한 한 명의 의사가 같은 병원에 아산화질소가 아닌 에테르로 다시 마취 시연을 선보이고 성공한다. 이로써 19세기 말에 이르러 마취가 시작되고, 클로로포름이 뒤이어 나오면서 마취술은 더욱 진보한다. 수술은 마취제의 발견 이전과 이후로 나눌 수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 마취제의 발견은 인류를 구한 역사의 결정적 한 장면이 아닐 수 없다. 《닥터프렌즈의 오마이갓 세계사》는 역사와 교양 지식 그리고 의학 상식을 모두 담은 일석삼조의 최고의 지식서다. 또 한 편의 소설과도 같은 역사책으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들이 도전정신과 호기심, 열정을 불러일으키며 신선한 자극을 제공한다. 다 읽고 나면 ‘벌써 끝났어?’ 하고 아쉬워지는 것은 물론, ‘이낙준 선생님 세계사 책 또 언제 나오지?’ 하며 다음을 기대하게 만든다.

  본문중에서

의학의 역사야말로 모든 역사 가운데 가장 재미있다고 감히 말하겠습니다. 무작정 하는 말은 아닙니다. 의학의 역사는 ‘질병’이라는 가장 무섭고 강대한 적과 싸우기 위해 처절하게 노력해온 인류의 이야기입니다. 그 중심에는 모자란 지식과 경험일지언정 최선을 다했던 의사들이 있습니다. 죽음을 각오하고 의사들에게 몸을 내어준 환자들이 있었습니다. 결국, 의학의 역사란 질병과 싸워온 의사와 환자의 이야기입니다. 질병의 고통과 아픔에 정면으로 돌파했던 인류의 수많은 시행착오는, 결국 현대 의학의 눈부신 발전을 가져왔습니다. _〈들어가며〉에서 알렉산드리아 지도자는 헤로필로스에게 죽을 때까지 해부할 수 있는 권한을 줍니다. 당시 알렉산드리아는 사형수를 대상으로 해부를 진행했어요. 기록을 잘 보면, 사형수가 숨이 붙어 있을 때 해부를 진행했다고 쓰여 있습니다. 어떤 기록은 사형을 집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해부를 진행했다고도 전합니다. 정말 끔찍하죠. 살아 있는 사람을 해부했기 때문에 헤로필로스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의 존재까지 발견할 수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헤로필로스는 죽을 때까지 해부하면서 수많은 사람의 고통을 기반으로 선구적인 지식을 남깁니다. _16쪽, 〈해부 | 고대 그리스의 해부가 악마의 지식으로 불린 이유〉에서 마취제와 항생제의 개발이 수술의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취를 통해 비로소 해부학적 인체 구조를 생각하면서 수술할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마취제가 없던 때에는 술을 먹였습니다. 아편은 진통 작용에는 뛰어났지만, 환자의 몸 컨디션이 가라앉은 상태에서 먹이면 자칫 호흡곤란으로 죽을 수도 있었어요. 어떤 사기꾼 같은 의사는 최면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는데, 눈앞에 칼을 들고 서 있는데 최면에 걸릴 리 없죠. 하지만 얼마나 절박했으면 그랬겠어요. _79쪽, 〈의료 도구 | 옛날에는 무엇으로 수술했을까?〉에서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해적은 괴혈병에 시달리지 않았다는 겁니다. 해적은 일단 오래 이동하지 않죠. 숨어 있다가 지나가는 배를 덮치니까, 그동안 낚시도 가능하고 육지에 들러 신선한 음식도 먹어 괴혈병에 걸리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누군가 레몬을 먹고 나아집니다. 우연히 배 안에서 가장 신선한 음식인 레몬을 먹으라고 줬는데 먹고 나은 거예요. 그럼 레몬을 치료제로 먹여야 되잖아요? 하지만 당시 레몬이 비싸고 귀했어요. 그래서 대체품을 찾습니다. 레몬? 신맛? 산? 그렇게 황산을 희석해서 먹어요. 낫기는커녕 계속 죽습니다. 1740년까지 이 상황이 지속돼요. 괴혈병이 해결되지 않은 채 세월이 계속 흘러갑니다. _124쪽, 〈괴혈병 | 대항해시대, 건강한 선원들이 자꾸 죽어나간 이유〉에서 갈레노스의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처음에는 치핵을 묶고 지져봐요. 그랬더니 처치 후 마무리가 깨끗하지 않으니까 자꾸 죽어요. 그래서 치핵을 묶고 오래 기다렸다가 가위로 툭 잘라봐요. 그랬더니 제일 깔끔해요. 펠릭스는 이를 숙달한 다음 태양왕한테 갑니다. 이 치질 수술법을 습득하기까지 75명의 가난한 사람이 사망했어요. 의학은 정말로 생명을 먹고 발전합니다. 루이 14세는 펠릭스의 수술을 받고 죽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대단한 위업이었는지, 파리 의과대학에서는 외과를 다시 정규 과목으로 지정해요. 18세기 초 설립된 프랑스 외과 왕립 아카데미에는 펠릭스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_151쪽, 〈치질 | 혀로 핥아도 보고 불로 지져도 봤지만〉에서

  목차

들어가며 | 단연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역사, 의학의 역사 1장 열정과 섬뜩 사이에서 의학 발달사 해부 | 고대 그리스의 해부가 악마의 지식으로 불린 이유 사망진단 | 선조들이 삼일장을 치른 이유 손 씻기 | 오스트리아 빈 의과대학이 세계 최고인 이유 마취 | 맨 정신으로 수술하면 벌어지는 일 수술 장갑 |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발명품 수혈 | 혈액형을 몰랐던 의사들의 고군분투 의료 도구 | 옛날에는 무엇으로 수술했을까? 역학조사 | 19세기 상하수도가 진짜 지옥인 이유 면도 | 청동기시대부터 제모 크림으로 털을 관리한 인류 탈모 | 오 신이시여, 무엇이든 하겠나이다 2장 도전정신 하나로 이겨낸 질병 치료사 괴혈병 | 대항해시대, 건강한 선원들이 자꾸 죽어나간 이유 말라리아 | 로마제국이 망할 듯 망하지 않은 이유 치질 | 혀로 핥아도 보고 불로 지져도 봤지만 매독 | 신대륙에서 구대륙으로 건너온 성병 당뇨 | 소변에 벌레가 꼬이면 곧 죽는 병 천연두 | 최악의 전염병에도 의외로 잘 대처했던 선조들 환상통 | 3만 명의 팔다리가 잘려나간 후에야 입증된 고통 고혈압 | 혈압 측정의 쓸모를 어떻게 알았을까? 3장 남용과 무지가 낳은 약물 잔혹사 아편 | 맙소사, 아이들을 재우려고 약물을 먹였다고? 대마초 | 인류가 식량이 아닌 마약을 위해 농사를 시작했다고? 코카인 | 신의 선물인가, 악마의 속삭임인가 비소 | 많이 먹으면 죽으니까, 조금 먹어볼까? 수은 | 찰랑이는 은빛 물을 마시며 불로장생을 꿈꾼 사람들 납 | 납에서 단맛이 난다는 사실을 몰랐어야 했는데 방사능 | 만병통치약에 대한 환상이 낳은 비극들 4장 돌도끼에서 21세기 최첨단 의료 기술까지 정관수술 | 과거에도 현재에도 이곳만큼은 진심인 사람들 상처 치료 | 썩히는 것도 모자라 끓는 기름을 부었다고? 두통 치료 | 머릿속 벌레를 잡기 위해 돌로 두개골을 깐 인류 정신의학 | 로열패밀리도 평생 손쓰지 못한 일 요로결석 | 이 고통 모르는 사람은 모두 조용히 하세요 백내장 수술 | 실명하는 게 더 나은 선택지였던 시절 성형수술 | 고대 인도에서부터 시작된 회복의 역사? 지방 절제술 | 갑자기 날씬해지는 게 이렇게 위험합니다 참고문헌

  저자 및 역자 소개

이낙준(한산이가) 저 : 이낙준(한산이가) 저
6년간의 의과대학 과정을 마치고, 1년간의 인턴을 거쳐 다시 4년간의 전문의 과정을 마쳤다. 그간의 경험과 쌓아 온 지식을 바탕으로 의학적인 오류가 없고, 현장감 있는 의학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 『열혈 닥터』, 『명의를 향해』, 『의술의 탑』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