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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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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
저자 : 탁석산
발행사항 : 파주 : 창비, 2009 (2014년 21쇄)
형태사항 : 178 p. : 삽화 ; 22 cm
총서명 : 직업에 관한 고찰 ; 01
주제명 : 성적
  직업
  고찰
ISBN : 9788936458041
9788936459918(전2권)
가격 : ₩9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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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사항 : 학술정보원[성남] [ 청구기호 : 321.55 탁53ㅅ ]
등록번호 Vol.Copy 별치기호 소장위치 대출상태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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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인터파크 바로가기
철학자가 직업을 이야기하다
철학자 탁석산이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들려주는 직업에 관한 고찰. 저자는 직업을 찾기까지 좌충우돌했던 자신의 경험을 밑바탕 삼아 직업과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의 의미가 무엇인지 짚어 보고, 일을 해야 하는 까닭,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는 방법, 직업을 위해 준비할 것 등등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본질을 꿰뚫는 혜안을 지닌 철학자만이 건넬 수 있는 적확한 현실 인식과 따듯한 위로, 실용적 조언을 담았다.

성적은 짧고 직업은 길다
“어느 대학 어느 학과에 갈 것인가는 일단 성적이 나온 다음에 생각하면 돼. 성적이 좋을수록 선택의 폭이 넓으니까 성적을 올리는 것이 최우선이야.” 이처럼 우리 사회에서는 직업에 대한 고민은 성적과 스펙을 올린 뒤로 미뤄도 된다는 논리가 성행하고 있다. 그러나 저자는 이런 식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아주 높”고 “인생이 고통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즐겁고 성공적인 직업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우선 직업 선택이 어려운 까닭을 짚어 보고, 그래도 일을 해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다는 점을 설명한다. 그런 뒤 자신의 태도에 따라 어떤 직종에서 일하든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들려준다.

직업 선택이 어려운 여덟 가지 이유
저자는 먼저 직업 선택이 어려운 까닭부터 살펴본다.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스스로도 잘 모르고, 적성을 파악하는 일도 쉽지 않으며, 원하는 것과 적성에 맞는 것과 실현 사이에는 괴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직업에 대해 잘 알려면 경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은데, 직접 경험이든 간접 경험이든 할 기회가 적다. 또, 주위 사람들이 전해 주는 직업 정보는 양이나 질이 그다지 높지 않으며, 흔히 접하는 텔레비전에서도 왜곡된 정보를 전파하기 일쑤다. 사회가 급속하게 변해 감에 따라 오래도록 유망한 직업을 찾는 일도 쉽지 않으며, 수명이 늘어서 전직도 여러 번 감수해야 한다.

일하지 않고 놀고먹으면 안 될까
직업 선택이 어려운 이유는 이처럼 많고도 많다. 이쯤 되면 “일하지 않고 그냥 놀고먹으면 안 될까?” 하는 물음이 저절로 떠오를 법도 하다. 그러나 저자는 단호하게 대답한다. “놀면 안” 된다고.
평생 놀고먹는 부잣집 도련님의 삶은 즐겁지 않고 지겨울 뿐이며, 노숙자라 하더라도 일을 해서 작은 돈이라도 스스로 벌 때 존엄성을 느낀다는 것을 예를 들어 설명한다. 그리고 사람이 일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뭐니 뭐니 해도 “먹고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면 그것이 불법이거나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닌 한 기꺼이 하려는 마음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밖에도 일이 전하는 선물은 많다. 우선 성취감과 보람을 가져다준다. 그리고 성격을 긍정적으로 바꾸게 해 주며, 타인과 접촉하고, 자신을 발견하게 만든다. 즉, 사람은 일을 통해서 비로소 인생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직업에서 성공하는 비결
직업을 찾아가는 길은 좁고 험하지만,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3부는 직업에서 성공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저자는 가장 먼저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생각을 시작”하라고 말한다. 저마다 능력과 환경이 다른 것을 인정하고 현실적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희망과 능력 사이, 능력과 성취 사이에 괴리가 있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행복해질 수 있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한다. 그러고는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야 한다. 자신에게 맞는 일이란 희망, 능력(적성, 환경, 노력, 성격), 운이 모두 맞는 것을 뜻한다.
“지금 하는 일이 자신에게 맞는 직업이라면 직업의 종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무슨 일을 하느냐, 즉 어떤 직업을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그 일을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라며 ‘불친절한 변호사보다 친절한 택시 기사’가 훌륭한 직업인이라는 것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친절한 직업인이 되겠다는 태도로 임한다면 존경받을 수 있고, 누구나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다.
본문중에서
“세상 사람들 말에 신경 쓰지 말고, 화려해 보이는 연예인에 관심을 덜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람은 먹고살기 위해 일을 합니다. 이것은 가장 단순하면서 가장 강력한 이유입니다. 다른 이유들은 그에 곁따르는 것들입니다.”

“우선 세상이 불평등하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데서 생각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선 이것을 인정해야 대책을 세울 수 있습니다. 저마다 능력이 다르고, 처해 있는 환경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행복해지는 법을 배우기 어렵습니다.”

“운이 성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큽니다. 그렇지만 학교에서는 운에 대해 말하려 하지 않고 노력으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온 힘을 다해 노력해 보아도 뜻대로 되지 않을 때는 운이 없다는 것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이것이 현실이고, 그렇다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슨 일을 하는가보다 일을 어떻게 하는가가 더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
(/본문중에서)

목차
1부: 직업 선택은 왜 어려울까?
1 하고 싶은 일이 없다
2 적성을 파악하기 어렵다
3 소망, 적성, 실현 사이 괴리가 있다
4 경험의 기회가 적다
5 직업 정보가 부족하다
6 정보가 왜곡되어 있다
7 미래 예측이 어렵다
8 몇 차례 직업을 바꿔야 한다

2부: 그냥 놀고먹으면 안 될까
1 돈이 많으면 놀고먹어도 될까
2 사람은 왜 일을 하는가
3 일이 가져다주는 선물
4 일이 가져다주는 변화
5 일해야 인간이다

3부: 어떻게 하면 직업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1 괴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자
2 운을 받아들이자
3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자
4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가 중요하다
5 직업에서 성공하는 길
6 존경받는다면 성공이다
인터뷰 : 선배 직업인들에게 듣는 조언
저자 및 역자 소개
탁석산 저 : 탁석산 저
195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를 꼴찌로 졸업했으며 1년 재수 후 서울대학교 자연계열에 입학했지만 1년 후 자퇴했다. 3년 동안의 군 복무를 마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에 입학함으로써 다시 학생이 되었다. 이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흄의 인과론]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 동안[흄의 인과론]을 썼고, 흄의[자연종교에 관한 대화]를 번역했다. [흄의 두 원인 정의의 완전성과 양립가능성][ 툴리의 인과실재론 비판][흄의 지각 : 존재론적 개입][언어분석철학의 종언과 한국철학]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한국의 주체성, 한국어의 정체성, 주시경 평전, 교토 인상기 등을 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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