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규정


목표하는 학술지의 ‘투고규정‘과 ‘저자점검표‘ 확인하여 그에 맞추어 원고를 작성하는 것은 학회의 심사기간을 단축하며, 논문 발행에 도움을 줍니다.

국내학술지 투고규정


국외학술지 투고규정


투고 전 확인해야 할 부분

원고는 Word Processor로 작성하며, 줄 간격(double space 일반적), 원고의 여백, 줄번호나 쪽수 매기기, 그림의 해상도, 표의 기재방식 등 형식에 요구되는 요소를 맞춥니다.
목표하는 학술지의 ‘투고규정‘과 ‘저자점검표‘ 확인하여 그에 맞추어 원고를 작성하는 것은 학회의 심사기간을 단축하며, 논문 발행에 도움을 줍니다.
모든 저자 성명과 저자의 소속기관과 교신저자 정보가 Title page에 명시되어있는지 확인하며, 저자별 ORCID ID가 요구되기도 합니다.
학술지에 따라 맹검 심사(blind peer review)를 위해 원고 내에서 저자의 정보가 삭제하고 별도의 Title page를 제출하도록 요청하기도 합니다.
논문의 제목은 보통 25단어 내외 기준으로 하며, 보통 구형태이나 문장형과 의문형도 사용되는 학술지가 있습니다.
단축 제목은 제목의 주요 단어로 구성하여 45자이내(공백포함)로 작성되며 저널의 상단과 하단에 표기됩니다.
초록의 키워드는 대개의 국제학술지는 MESH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권고하며, 보통 5개이내를 제시합니다.
초록과 본문에 쓰이는 약어는 보통 2번 이상 사용되면 전체 용어 기재 후 약어를 사용하며, 그 사용을 최소화 합니다. (초록과 본문, 표, 그림은 각기 원고의 구성요소로 약어는 구성요소마다 정의)
SI 표준 단위법을 쓰고, 동식물, 미생물, 기생충의 학명, 라틴 어운의 단어, 유전자명, 통계유의성 수치 P, 상관성 계수 R등은 이탤릭체로 씁니다.
*예시
- 숫자와 단위 사이에는 Full Space의 사용(140 mg, 75 mL)
- 백분율과 각도 ℃등은 숫자에 붙여사용(45%, 37.5℃)
- 국문 의학논문은 숫자뒤에 쓰이는 명사를 모두 붙여쓰기(500그램, 삼미터, 5마리)
참고문헌은 투고규정을 반드시 확인하여 형식을 맞추고, Endnote와 같은 서지관리도구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구 원시 데이터 공유(data sharing)와 연구종류별 연구보고지침, 연구의 근거수준( level of evidence)등을 점검합니다.
연구윤리준수와 Conflict of interest, Funding, 환자 동의 등 해당 사항을 원고 내에 기재하거나, 관련 사항을 투고시스템에서 제출합니다.
저작권에 관련된 사항을 투고규정에서 잘 확인하고, 출간되었던 그림이나 표등은 저자의 사용허락을 받고 나의 원고에 출처표기를 합니다.
Open Acces로만 출간하는 학술지도 있으므로 OA 유형별(green or gold) 논문처리비용(APC)와 저자의 저작권 사항등을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