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성남)추천도서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sc.csp?sccode=caeulrecommend ko 2019-12-07T00:01:01+09:00 Copyright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All right reserved <![CDATA[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8 국민 시(詩)팔이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합니다!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가 하상욱 작가와 함께 찾아왔다. SNS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팔이 하상욱, 그의 묵직하게 뼈를 치는 유쾌한 문장들과 소심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튜브의 오리발 킥으로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하기 위해!
진심이 담기지 않은 “힘내”라는 말은 때때로 “참아”와 같은 효과를 남긴다. 마음 편히 감정을 터뜨리지도 못하고 꾹 눌러 참는 순간, 딱 그만큼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사람에게는 차라리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편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공감과 위로라는 말조차 버거워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그렇게 옆에 있어줄 진짜 ‘내 편’ 아닐까? 적절한 위트와 반전으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하상욱 작가와 화가 날 땐 솔직하게 감정을 터뜨리는 튜브가 만나, 지친 당신을 위한 든든한 한편으로 뭉쳤다.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하상욱 식 반전 공감& 튜브의 백만 가지 표정,
환상의 콤비가 오리발 킥처럼 날리는 속 시원한 위로의 말들


책장을 펼쳐보면 이 둘 같은 환상의 짝꿍이 또 있을까 싶다. 작가의 짧지만 힘이 센 문장 옆에서 꼭 내 마음을 대신하듯 튜브가 울고 웃고 화내고 행복해하고 있다. 내게 더 노오력하라며 독촉하는 세상에 분노하는 순간에는 입에서 불을 뿜어내고,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속이 쓰린 순간에는 오리발로 털털하게 한잔 들이킨다. “넌 할 만큼 했어”라는 말에는 나와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특히나 반전 매력 넘치는 ‘하상욱 식’ 공감과 희노애락 가득한 튜브의 표정이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면, 그들과 크게 웃으며 하이파이브 하고 싶어진다.
이런저런 세상일로 상처 받고 자존감이 무너져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울거나 소리 지르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소위 힐링으로 포장된 장황한 글보다 피식 하고 웃게 만드는 농담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하상욱 작가와 튜브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 대신 고민해주고 시원하게 털어내 준다고나 할까? 그렇게 잠시라도 힘든 일상을 잊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웃을 수 있다면, 그 웃음으로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부터 하나씩 시작해볼게.
이젠 나를 읽어줘.”


당신의 모든 날을 함께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가 찾아왔습니다.
선물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주세요. ]]>
허승연 2019-11-27T17:38:47
<![CDATA[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7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푸는 말이야,
머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 절대 나쁜 일은 하지 않아!
바보 같은 짓을 해도 푸가 하면 잘 돼.”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곰돌이 푸의 긍정적인 기운과 ‘나의 삶은 나의 방식으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 중에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모았다. 말하자면 곰돌의 푸의 입으로 전하고 니체가 거드는 셈이다. 행복은 여전히 먼 곳에 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에 대한 기억도 점차 흐려져 오늘도 ‘행복’을 찾는 일이 영 요원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면 어떤 페이지를 열든 푸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하며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여주었던 작지만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멋지지 않으면 어떤가요? 눈앞의 행복을 꽉 잡으세요.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도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외면하고 있나요? 혹은 눈앞의 행복이 생각했던 것처럼 근사하지 않아서 머뭇거리게 되나요? 멋지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에요. (...) 어떻게든 찾아온 행복을 꽉 움켜쥐세요!
(/ 본문 중에서)

이렇듯 이 책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곰돌이 푸의 추억을 다시 불러온다. 그래서 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순하지만 편안하게 스며들어오는 푸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곰돌이 푸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응원의 메시지


* 가끔 바보 같아 보일 정도로 천하태평해 보이던 푸. 어릴 땐 지나가는 말인 줄만 알았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네요. 오랜만에<곰돌이 푸>를 봐야겠어요._ID seok04****

* 만화 [곰돌이 푸]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돌이 푸! 역시 잘 만들어진 만화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렇게 마음을 쿡쿡 찌르는 명대사들이 숨어 있었다니! _ID newa***

* 곰을 좋아할 나이도 지났건만, 아직까지 내 마음속의 친구인 곰돌이 푸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 새삼 실감이 나네요. _ID luck****

* 어릴 때는 그저 착하고 귀여운 곰돌이 푸가 주인공인 만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삶에 관한 철학이 담긴 만화였어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_ID cityme****

*‘매일 행복한 건 아니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어린 시절 봤던 만화에 이렇게 공감 가는 인생 명언이 있었다니. 감탄 또 감탄합니다._ID hyse***** ]]>
허승연 2019-11-27T17:38:29
<![CDATA[서둘러, 잊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이에게 전하는 위로의 선물:김도경 애도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6 상실감이라는 내리막길 혹은 오르막길에서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당신과 함께 걷는 짧은 애도 산책.
그 흔한 사람들의 마음 한쪽을 읽는 사람 책.

이 책은 숨비소리와도 같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사람 책이 되어가는,
달그락달그락하는 소리다.

덜커덩~소리를 내던 상실의 시대를 지나오며
이제는 달그락달그락~소리를 듣는다.
상실의 시대를 어떻게 마주할 것이며,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하며 천천히 걸어온 이야기.

회피하지 않고 삶을 이어온 이야기

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 후 그 이전까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또 다른 삶 속에서 저자는 되묻기 시작했다. '왜 그 많은 사람은 슬픔을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고 살아가야 할까?', '왜 그들에게 세상은 그저 잊어야한다고 할까?'라고 말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 속에서 '그 흔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조금은 다른 애도 과정을 담은 흔적이다. 어느 날 갑자기 맞닥뜨린 인생의 소용돌이를 회피하지 않고 삶을 소중하게 이어온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국가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이 뒤따르고 있지만, 아무 예고 없이 가족을, 친구를, 지인을 잃은 충격에서 힘들어하는 '자살유가족'을 위한 뾰족한 대책 마련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극단적 선택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지만, 소중한 이를 상실하고 이차적 아픔을 겪는 남겨진 이들의 삶도 국가와 사회가 그냥 개인의 몫으로 지켜볼 일만은 아닐 것이다.

상실의 슬픔을 안고 있는 이들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슬픔에는 끝이 없고, 사랑에도 끝이 없다.


‘세월이 지나면 잊힌다’, ‘잊어야 산다’, ‘죽은 사람은 잊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우리 주위에서 듣는 흔한 애도와 위로의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특히 소중했던 사람을 강제로 잊는다는 건 쉽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 잊은 듯해도 어느 날 갑자기 밀려오는 기억과 아픔은 신이 아니고서는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누군가를 잊지 않으려고 다양한 방식의 장례식, 묘지, 그리고 제의 문화를 수 천 년 이상 이어 왔다. 오히려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게 인류의 바람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금기에 가깝게 몰린 자살은 강제적 잊음을 그리고 빨리 잊힘을 강요받아온 건 아닐까. 저자는 그렇게 끝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 답을 찾았다.

“슬픔에는 끝이 없고, 사랑에도 끝이 없기 때문임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 슬픔의 진행 과정은 예측 불가능하죠.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나든 시간은 무의미합니다. 마치 어제의 일처럼 슬픔이 들이닥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바삐 서둘러, 잊으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둘러, 잊지 않아도 됩니다.”

미처 못다 한 슬픔을 마주하고
비로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의 선물, 모두의 애도


뭔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은 선물을 건네곤 한다. 가끔은 위로할 때도 선물이 필요하다. 저자는 할 말을 다 못한 채 숨겨왔던 심정, 억눌렸던 감정을 애써 감추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기적 주체였던 자신을 반성하고 새롭게 다짐한다. 바로 그것은 혼자만의 애도에서 모두의 애도로 확산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존엄함을 실행하는 다짐이다. 그렇게 저자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시간의 선물을 선사하고자 한다.

“내 아픔만 생각한 이기적 슬픔의 시간을 반성하며 살아가 볼게. 네게 못 주었던 시간의 틈, 삶의 틈을 누군가에게 돌려주면서.” ]]>
허승연 2019-11-27T17:38:03
<![CDATA[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5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에요"
뇌에 새겨진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위로의 기술
-스스로에게 무례하고 가혹했던 마음에서 벗어나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요동치는 마음으로 혹사당하는 뇌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삶은 다 그런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허지원 교수가 들려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처 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아물게 한다.
- 권준수 / 서울대학교 정신과/뇌인지과학과 교수

승자독식이 칭찬받고 힐링이 난무하는 요즘, 진짜 위로란 무엇일까? 이런 분열의 시대일수록 요동치는 마음과 혹사당하는 뇌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예리한 임상심리학자라야, 따뜻한 뇌과학자라야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 이 둘을 합친 저자가 있다. 아니, 그 이상이다!
- 장대익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진화학 ]]>
허승연 2019-11-27T17:37:23
<![CDATA[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2 :백세희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4 허승연 2019-11-27T17:36:40 <![CDATA[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3 “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힘들 때 스스로를 한 번 더 죽인다. 힘들어하는 자신이 싫어서 우울을 유난으로 여기고, 슬픔 앞에서도 자신을 검열한다. 그 와중에도 남의 눈을 신경 쓰고, 그런 자신을 또 한 번 자책한다. 그러다 지쳐 무기력에 빠진다. 저자도 그랬다.
“저는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약한 모습을 다 알고 있을 거 같아요. 당당한 척 말해도 내 안의 약한 모습을 들킬 거 같은 거예요. 구려 보일까 봐 두려운 거죠. 근데 사실 아무도 저를 무시한 적 없고, 제가 가장 저를 무시하고 있었어요.”
이에 대해 그녀의 주치의는 이렇게 말한다.
“그건 일종의 자기 처벌적인 욕구예요. 화가 났다가도 바로 죄지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죠. 여기저기서 더 좋아 보이는 걸 차용해서 이상화된 내 모습을 쌓아놓아서 그래요. 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 하지만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겁니다. 그건 구린 것도 이기적인 것도 아니에요.”
그의 말처럼 세상에 유난스러운 슬픔은 없으며, 당신의 슬픔을 누군가에게 동의받아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러니 우리는 말해도 된다.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와 선택들이 무섭고 버겁다고, 사실 나는 우울하다고.

“내가 바라는 거?
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의심 없이 편안하게, 그뿐이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고, 싫은 것보다 좋은 게 많은 삶을 살고 싶고,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는 법을 알고 싶다. 실패를 겪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방법을 모르기에 괴로울 뿐이다.
저자는 늘 알 수 없는 갈증과 허전함에 시달렸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대신 자신이 직접 그런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나 여기 있다고 힘차게 손 흔들어보기로 했다. 누군가는 자신과 비슷한 내 손짓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함께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서로에게서 빛을 찾고, 서로에 의해서 허물어지지만,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요. 하지만 손 내밀면 덥석 잡을 걸 알기에 저는 그 어떤 사심도 없이 누군가의 마음에 공들여 다가가고 싶어요.”
우리는 왜 우울할까. 이유는 당연하다. 더 잘 살고 싶으니까, 안 아프고 싶으니까. 우울은 희망을 기반한다. 희망이 없으면 슬퍼할 수조차 없다. 이 책이 당신의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살아가며 웃고 울 수 있다. ]]>
허승연 2019-11-27T17:35:22
<![CDATA[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1 - 4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2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 혜민 스님의 위로와 성찰이 담긴 인생 잠언!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가 놀라운 속도로 리트윗되어 '가장 영향력 있는 트위터리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혜민 스님의 '마음 매뉴얼'! 마음이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용기 내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은 이 책은 마음이 약해진 이들에겐 한 첩의 보약이, 꽉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한 이들에겐 한 알의 소화제가 될 것이다. ]]> 허승연 2019-11-27T17:34:58 <![CDATA[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1 참 애썼다고 말해주는 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버텨내야 하는지 모르고, 버티는 방법을 모른다. 어떤 날에는 친한 친구의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버텨왔던, 버티고 있는, 버텨가야 하는 당신은 참으로 애쓰고 있다. 또한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으로 되었다. 이 책은 말뿐인 위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당신의 주변 어떤 사람들보다 가장 사적으로 당신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크게 공감 받는다는 말을 믿고 보여주기라도 하듯,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옆에 어느샌가 다가와 줘서 말해주고 있다. 참 애썼다고.
어떤 길을 가고 있는 당신에게, 또 어떤 상황 앞에 마주쳐 있는 당신에게,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허승연 2019-11-27T17:34:22
<![CDATA[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0 내 마음에게 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
매주 200만 조회... 지친 마음을 알아준 진정한 공감 글을 만나다


지친 마음을 끌어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만지작거리며 보던 인터넷 페이지에서 읽은 글 하나에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던 마음이 결국 울컥한다. 글은 울고 있는 마음에게 그런 기분을 안다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가만가만 다독인다. 위로받은 마음은 금세 따뜻해진다. 잠을 청하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김지훈 작가의 글을 받아보고 있는 독자들의 이야기다.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인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 송이'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의 게시글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어느새 35만 명에 달한다. "정말 와 닿는 공감 글", "내 마음을 다 알아주는 글"이라는 반응 속에 매주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독자들은 이렇게까지 와 닿고 마음을 울리는 글이 있을까하고 입을 모은다. 글을 구독하며 위로받다가 전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른 [참 소중한 너라서]를 소장하며 닳도록 읽은 독자들은 이제 새로 나올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를 기다리고 있다.

울고 싶은 너에게, 주저앉은 너에게 해주는 말
나의 사람에게 듣고 싶은 예쁜 말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안아줄게요. 내내 다정하게, 그렇게."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읽는 이를 두 팔 한가득 다정하게 '안아주는' 책이다. 따뜻한 안아줌이 필요한, 깊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쓰였다.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만약 극복할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날 우연히 이 책을 펴들었다면, 운이 좋은 사람일 것이다.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독자의 바로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고자 한다. 내 연인이, 남자친구가, 남편이 들려줄 법한 예쁘고 달달한 말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SNS상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예쁜 말을 전할수록 그 말을 받은 독자들의 마음도 예쁘고 따뜻해져감을 느꼈다. 따뜻한 마음이 더욱 배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본 작가는 독자 한 명 한 명에게 예쁜 말을 오롯이 전하고자 했다. 그래서 특정 한 명에게 들려주는 듯한 말투를 취했다. 조금은 간질간질한 이런 말들이 가끔은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독자를 향한 작가의 선물이다.

"나오면 진짜 날아가서 삽니다!"
베스트셀러 [참 소중한 너라서]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린 책


전작 [참 소중한 너라서]에 대한 반응은 굉장하다. 전 서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오른 뒤 출간 이후 6개월 동안 계속하여 사랑받고 있다. 카카오톡 도서 선물하기 종합 3위에 오르고, '여자친구 책 선물, 남자친구 책 선물'로 추천되곤 하는 등 화제다.
그런 만큼 신작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참 소중한 너라서]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고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다독이며 안심시켜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전작보다 한층 깊은 위로로 감싸준다.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읽는 이를 안아주는 글이다. 작가는 집필 기간 동안 온 힘을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정말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들로만 추리고 추렸음에도 불구, 상당히 두터운 분량의 원고가 완성되었다. 여느 에세이답지 않은 두께이지만, 그만큼 책 속 글과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어 좋다. SNS를 통해 간간히 미리 공개된 책 속 글귀로 벌써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고 한 편 한 편에 감사의 댓글이 빼곡하게 달렸다.
'내 얘기를 다 아는 것만 같은 공감'과 '진정한 힘이 되어주는 위로', 김지훈 작가의 글에는 경험과 아픔, 깨달음, 진심, 간절함, 따뜻함이 어려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책은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속으로 앓는 당신에게'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독자를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등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런 사랑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해준다. ]]>
허승연 2019-11-27T17:33:45
<![CDATA[(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에게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9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너를 위해
지금 사랑하고 있는 너에게


이 책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쓰였다. 눈앞을 가리고 있던 좌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길 바라고, 있는 그대로로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가를 깨닫길 바란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부디 행복해달라고 말하는 작가는 행복해질 수 있는 수많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혼자여도 오롯이 행복하다는 온전함을 먼저 완성해줘요.’, ‘나의 있는 그대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자존감의 태도를 연습해봐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해주는 일이에요.’, ‘언젠가 알게 될 거예요. 너무나 원망스런 지금의 아픔이 언젠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귀중한 삶의 선물이었다는 것을.’, ‘지금 아파도 괜찮아요. 그것으로 성장할 나니까, 행복해질 나니까. 무조건 괜찮은 거예요.’ 작가는 내면의 온전함을 되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은 첫 번째 파트 ‘너에게 주는 위로’에 못지않게 두 번째 파트 ‘사랑을 말하다’에도 가득하다. 사랑을 소재로 한 글들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 사랑으로 고민하고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이들이 ‘공감 100%!’를 외칠만큼 그 절절한 감정을 기막히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내용에 공감하다가 정곡을 찌르는 조언에 고개를 끄덕인다.
이렇듯 아픈 시간을 지나보내는 방법들 이외에도, 어떤 사랑이 좋은 사랑인지에 대한 이야기,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복한 연애? 간단해. 있는 그대로 사랑해. 그리고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책에 내 이야기가 쓰여 있는 이유
독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나온 글


작가가 글을 올리고 있는 4개의 인터넷 공간인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 개인 계정,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는 어느 하나 잠잠한 곳 없이 독자 반응이 꾸준하다. 좋은 글을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지만, 페이지별로 독자의 성향과 독자층이 각기 다른데 어떻게 이런 반응이 있을 수 있을까?
작가는 독자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인다. 20대 독자들의 호응을 주로 받으면서도 고등학생부터 30~40대의 독자들까지 넓은 연령대가 모두 위로받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작가가 지나온 아픔의 시간과 통찰, 생각의 깊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 쓰는 사람으로서 항상 독자의 곁에 함께 있으려 하는 마음 덕분이다. 책에 ‘내 이야기’가 신기할 정도로 많은 이유도 이렇게 다른 이의 이야기를 같이 고민해주고 도와주려한 작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정성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두터운 신뢰가 만들어졌다.
페이지를 운영하던 초반, 하루에도 수십 개씩 들어오는 고민 상담들에 작가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답해주려 노력했다. 그 정성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느낌을 받은 독자들은 큰 힘을 얻었다.
책에는 실제로 독자가 보내온 고민에 작가가 답해줬던 상담 내용이 ‘고민하는 당신에게’ 파트로 묵직하게 실려 있다. 사랑이 고민될 때, 이별하고 난 후, 열등감에 괴로울 때, 인간관계로 지칠 때, 힘이 필요할 때 등의 이야기들이다. 읽다보면 다른 이의 상황 속에서 나의 고민을 발견하고, 작가의 답변으로 크게 위로받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때로 감당하기가 버겁다 느껴지는 이 삶의 무게를 부들부들 떨리는 두 다리로 짊어진 채 흔들리는 나라서, 그런 나라서, 그런 그대들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그대들의 아픈 지금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지금 함께 아픈 자의 가슴 절절한 공감인 것을 알기에.’ ]]>
허승연 2019-11-27T17:3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