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성남)추천도서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sc.csp?sccode=caeulrecommend ko 2020-02-22T00:01:01+09:00 Copyright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 All right reserved <![CDATA[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8 국민 시(詩)팔이 하상욱과
카카오프렌즈의 소심한 오리 튜브가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합니다!


라이언, 어피치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에세이 《튜브, 힘낼지 말지는 내가 결정해》가 하상욱 작가와 함께 찾아왔다. SNS를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시팔이 하상욱, 그의 묵직하게 뼈를 치는 유쾌한 문장들과 소심하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튜브의 오리발 킥으로 오늘도 수고한 당신의 마음에 웃음을 전하기 위해!
진심이 담기지 않은 “힘내”라는 말은 때때로 “참아”와 같은 효과를 남긴다. 마음 편히 감정을 터뜨리지도 못하고 꾹 눌러 참는 순간, 딱 그만큼 속이 타들어간다. 이런 사람에게는 차라리 말없이 옆에 있어주는 편이 더 나을 때가 있다. 공감과 위로라는 말조차 버거워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그렇게 옆에 있어줄 진짜 ‘내 편’ 아닐까? 적절한 위트와 반전으로 답답한 속을 풀어주는 하상욱 작가와 화가 날 땐 솔직하게 감정을 터뜨리는 튜브가 만나, 지친 당신을 위한 든든한 한편으로 뭉쳤다.

“위로해달라고 한 적 없는데요?”
하상욱 식 반전 공감& 튜브의 백만 가지 표정,
환상의 콤비가 오리발 킥처럼 날리는 속 시원한 위로의 말들


책장을 펼쳐보면 이 둘 같은 환상의 짝꿍이 또 있을까 싶다. 작가의 짧지만 힘이 센 문장 옆에서 꼭 내 마음을 대신하듯 튜브가 울고 웃고 화내고 행복해하고 있다. 내게 더 노오력하라며 독촉하는 세상에 분노하는 순간에는 입에서 불을 뿜어내고, 지울 수 없는 과거 때문에 속이 쓰린 순간에는 오리발로 털털하게 한잔 들이킨다. “넌 할 만큼 했어”라는 말에는 나와 같이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특히나 반전 매력 넘치는 ‘하상욱 식’ 공감과 희노애락 가득한 튜브의 표정이 찰떡같이 맞아 떨어지는 순간을 마주할 때면, 그들과 크게 웃으며 하이파이브 하고 싶어진다.
이런저런 세상일로 상처 받고 자존감이 무너져 침대에 쓰러지듯 누워 울거나 소리 지르고 싶은 사람에게 정말로 필요한 건, 소위 힐링으로 포장된 장황한 글보다 피식 하고 웃게 만드는 농담 한마디일지도 모른다. 하상욱 작가와 튜브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나 대신 고민해주고 시원하게 털어내 준다고나 할까? 그렇게 잠시라도 힘든 일상을 잊고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웃을 수 있다면, 그 웃음으로 또 하루를 살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면 더 바랄 나위 없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야기부터 하나씩 시작해볼게.
이젠 나를 읽어줘.”


당신의 모든 날을 함께하기 위해
카카오프렌즈가 찾아왔습니다.
선물 같은 그들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들어주세요. ]]>
허승연 2019-11-27T17:38:47
<![CDATA[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아직 행복을 기다리는 우리에게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7 나를 지키기 위해 자꾸만 나를 잃어가는 세상 속에서,
나로 살기 위한 곰돌이 푸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말.


“푸는 말이야,
머리는 별로 좋지 않지만 절대 나쁜 일은 하지 않아!
바보 같은 짓을 해도 푸가 하면 잘 돼.”

이 책 [곰돌이 푸,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는 곰돌이 푸의 긍정적인 기운과 ‘나의 삶은 나의 방식으로 정한다’라고 말했던 독일의 철학자 니체의 말 중에서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만한 조언들을 모았다. 말하자면 곰돌의 푸의 입으로 전하고 니체가 거드는 셈이다. 행복은 여전히 먼 곳에 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무엇을 할 때 행복했는지에 대한 기억도 점차 흐려져 오늘도 ‘행복’을 찾는 일이 영 요원하게 느껴질 때, 이 책을 펼치면 어떤 페이지를 열든 푸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너무 걱정하지 마. 다 잘 될 거야’라고 말하며 우리를 위로해줄 것이다. 어린 시절 우리의 마음을 행복으로 물들여주었던 작지만 사랑스러운 그 모습 그대로!

멋지지 않으면 어떤가요? 눈앞의 행복을 꽉 잡으세요.
행복이 눈앞에 있는데도 나의 대외적인 이미지 때문에 외면하고 있나요? 혹은 눈앞의 행복이 생각했던 것처럼 근사하지 않아서 머뭇거리게 되나요? 멋지지 않아도 됩니다. 다른 사람의 시선은 그리 중요한 게 아니에요. (...) 어떻게든 찾아온 행복을 꽉 움켜쥐세요!
(/ 본문 중에서)

이렇듯 이 책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 있는 곰돌이 푸의 추억을 다시 불러온다. 그래서 푸를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단순하지만 편안하게 스며들어오는 푸의 이야기 속에서 오늘을 살아가기 위한 용기를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곰돌이 푸를 사랑하는 독자들의 응원의 메시지


* 가끔 바보 같아 보일 정도로 천하태평해 보이던 푸. 어릴 땐 지나가는 말인 줄만 알았던 한 마디, 한 마디가 가슴에 와 닿네요. 오랜만에<곰돌이 푸>를 봐야겠어요._ID seok04****

* 만화 [곰돌이 푸]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곰돌이 푸! 역시 잘 만들어진 만화는 이유가 있었네요. 이렇게 마음을 쿡쿡 찌르는 명대사들이 숨어 있었다니! _ID newa***

* 곰을 좋아할 나이도 지났건만, 아직까지 내 마음속의 친구인 곰돌이 푸를 보니 반갑기도 하고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 새삼 실감이 나네요. _ID luck****

* 어릴 때는 그저 착하고 귀여운 곰돌이 푸가 주인공인 만화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삶에 관한 철학이 담긴 만화였어요.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_ID cityme****

*‘매일 행복한 건 아니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어.’ 어린 시절 봤던 만화에 이렇게 공감 가는 인생 명언이 있었다니. 감탄 또 감탄합니다._ID hyse***** ]]>
허승연 2019-11-27T17:38:29
<![CDATA[서둘러, 잊지 않습니다: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낸 이에게 전하는 위로의 선물:김도경 애도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6 상실감이라는 내리막길 혹은 오르막길에서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당신과 함께 걷는 짧은 애도 산책.
그 흔한 사람들의 마음 한쪽을 읽는 사람 책.

이 책은 숨비소리와도 같다.
누군가를 위로하는,
사람 책이 되어가는,
달그락달그락하는 소리다.

덜커덩~소리를 내던 상실의 시대를 지나오며
이제는 달그락달그락~소리를 듣는다.
상실의 시대를 어떻게 마주할 것이며,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가를 질문하며 천천히 걸어온 이야기.

회피하지 않고 삶을 이어온 이야기

동생이 스스로 생을 마감 후 그 이전까지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또 다른 삶 속에서 저자는 되묻기 시작했다. '왜 그 많은 사람은 슬픔을 밖으로 표출하지 못하고 살아가야 할까?', '왜 그들에게 세상은 그저 잊어야한다고 할까?'라고 말이다.

이 책은 우리 사회 속에서 '그 흔한 사람들' 중의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저자의 조금은 다른 애도 과정을 담은 흔적이다. 어느 날 갑자기 맞닥뜨린 인생의 소용돌이를 회피하지 않고 삶을 소중하게 이어온 이야기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자살률은 지속적인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에서 매우 높은 수준이다. 국가적으로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이 뒤따르고 있지만, 아무 예고 없이 가족을, 친구를, 지인을 잃은 충격에서 힘들어하는 '자살유가족'을 위한 뾰족한 대책 마련은 뒷전으로 밀려나 있다.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극단적 선택에 대한 예방이 매우 중요하지만, 소중한 이를 상실하고 이차적 아픔을 겪는 남겨진 이들의 삶도 국가와 사회가 그냥 개인의 몫으로 지켜볼 일만은 아닐 것이다.

상실의 슬픔을 안고 있는 이들을 어떻게 위로할 것인가?
슬픔에는 끝이 없고, 사랑에도 끝이 없다.


‘세월이 지나면 잊힌다’, ‘잊어야 산다’, ‘죽은 사람은 잊고 산 사람은 살아야지’. 우리 주위에서 듣는 흔한 애도와 위로의 말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특히 소중했던 사람을 강제로 잊는다는 건 쉽지 않고 그럴 수도 없다. 잊은 듯해도 어느 날 갑자기 밀려오는 기억과 아픔은 신이 아니고서는 막을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누군가를 잊지 않으려고 다양한 방식의 장례식, 묘지, 그리고 제의 문화를 수 천 년 이상 이어 왔다. 오히려 더 오래 기억하고 싶은 게 인류의 바람일 것이다. 사회적으로 금기에 가깝게 몰린 자살은 강제적 잊음을 그리고 빨리 잊힘을 강요받아온 건 아닐까. 저자는 그렇게 끝낼 수 있는 것일까 하는 물음에 답을 찾았다.

“슬픔에는 끝이 없고, 사랑에도 끝이 없기 때문임을 이제 알았기 때문입니다. 슬픔의 진행 과정은 예측 불가능하죠. 몇 주, 몇 달, 몇 년이 지나든 시간은 무의미합니다. 마치 어제의 일처럼 슬픔이 들이닥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바삐 서둘러, 잊으라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 서둘러, 잊지 않아도 됩니다.”

미처 못다 한 슬픔을 마주하고
비로소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의 선물, 모두의 애도


뭔가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사람들은 선물을 건네곤 한다. 가끔은 위로할 때도 선물이 필요하다. 저자는 할 말을 다 못한 채 숨겨왔던 심정, 억눌렸던 감정을 애써 감추지 않기를 바란다. 그리고, 이기적 주체였던 자신을 반성하고 새롭게 다짐한다. 바로 그것은 혼자만의 애도에서 모두의 애도로 확산하며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존엄함을 실행하는 다짐이다. 그렇게 저자는 또 다른 누군가를 위해 시간의 선물을 선사하고자 한다.

“내 아픔만 생각한 이기적 슬픔의 시간을 반성하며 살아가 볼게. 네게 못 주었던 시간의 틈, 삶의 틈을 누군가에게 돌려주면서.” ]]>
허승연 2019-11-27T17:38:03
<![CDATA[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5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에요"
뇌에 새겨진 마음의 상처를 아물게 하는 위로의 기술
-스스로에게 무례하고 가혹했던 마음에서 벗어나다!


이 책은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고 낮음을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을 전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낸다. 또한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하여 독자들에게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하는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하는 당신이 되기를 바란다.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요동치는 마음으로 혹사당하는 뇌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


자존감이 낮다고 괴로워할 필요가 없다. 남들이 인정해 주지 않는다고, 스스로 완벽하지 않다고 불안해할 필요도 없다. 삶은 다 그런 것이다. 이 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고 지친 우리들에게 허지원 교수가 들려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처 받은 우리들의 마음을 아물게 한다.
- 권준수 / 서울대학교 정신과/뇌인지과학과 교수

승자독식이 칭찬받고 힐링이 난무하는 요즘, 진짜 위로란 무엇일까? 이런 분열의 시대일수록 요동치는 마음과 혹사당하는 뇌를 제대로 들여다봐야 한다. 예리한 임상심리학자라야, 따뜻한 뇌과학자라야 가능하지 않을까? 여기 이 둘을 합친 저자가 있다. 아니, 그 이상이다!
- 장대익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교수, 진화학 ]]>
허승연 2019-11-27T17:37:23
<![CDATA[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2 :백세희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4 허승연 2019-11-27T17:36:40 <![CDATA[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3 “괜찮아, 그늘이 없는 사람은
빛을 이해할 수 없어”


우리는 힘들 때 스스로를 한 번 더 죽인다. 힘들어하는 자신이 싫어서 우울을 유난으로 여기고, 슬픔 앞에서도 자신을 검열한다. 그 와중에도 남의 눈을 신경 쓰고, 그런 자신을 또 한 번 자책한다. 그러다 지쳐 무기력에 빠진다. 저자도 그랬다.
“저는 스스로를 약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들이 그 약한 모습을 다 알고 있을 거 같아요. 당당한 척 말해도 내 안의 약한 모습을 들킬 거 같은 거예요. 구려 보일까 봐 두려운 거죠. 근데 사실 아무도 저를 무시한 적 없고, 제가 가장 저를 무시하고 있었어요.”
이에 대해 그녀의 주치의는 이렇게 말한다.
“그건 일종의 자기 처벌적인 욕구예요. 화가 났다가도 바로 죄지은 사람이 되어버리는 거죠. 여기저기서 더 좋아 보이는 걸 차용해서 이상화된 내 모습을 쌓아놓아서 그래요. 어떤 절대적인 기준의 사람이 되고 싶은 거죠. 하지만 힘들 땐 무조건 내가 제일 힘든 겁니다. 그건 구린 것도 이기적인 것도 아니에요.”
그의 말처럼 세상에 유난스러운 슬픔은 없으며, 당신의 슬픔을 누군가에게 동의받아야 할 이유는 더더욱 없다. 그러니 우리는 말해도 된다. 갑작스레 주어진 자유와 선택들이 무섭고 버겁다고, 사실 나는 우울하다고.

“내가 바라는 거?
난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다.
의심 없이 편안하게, 그뿐이다.”


우리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고, 싫은 것보다 좋은 게 많은 삶을 살고 싶고, 자신을 아프게 하지 않는 법을 알고 싶다. 실패를 겪더라도 더 좋은 방향으로 눈을 돌리고 싶다. 방법을 모르기에 괴로울 뿐이다.
저자는 늘 알 수 없는 갈증과 허전함에 시달렸고 자신과 비슷한 사람들과의 공감이 필요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찾아 헤매는 대신 자신이 직접 그런 사람이 되어보기로 했다. 나 여기 있다고 힘차게 손 흔들어보기로 했다. 누군가는 자신과 비슷한 내 손짓을 알아보고, 다가와서 함께 안심할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는 서로에게서 빛을 찾고, 서로에 의해서 허물어지지만, 서로를 온전히 받아들이지 못해요. 하지만 손 내밀면 덥석 잡을 걸 알기에 저는 그 어떤 사심도 없이 누군가의 마음에 공들여 다가가고 싶어요.”
우리는 왜 우울할까. 이유는 당연하다. 더 잘 살고 싶으니까, 안 아프고 싶으니까. 우울은 희망을 기반한다. 희망이 없으면 슬퍼할 수조차 없다. 이 책이 당신의 오늘 하루가 완벽한 하루까진 아닐지라도 괜찮은 하루일 수 있다는 믿음, 하루 종일 우울하다가도 아주 사소한 일로 한 번 웃을 수 있는 게 삶이라는 믿음을 주기를 바란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 이상 계속해서 살아가며 웃고 울 수 있다. ]]>
허승연 2019-11-27T17:35:22
<![CDATA[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혜민 스님과 함께하는 내 마음 다시보기.1 - 4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2 '영혼의 멘토, 청춘의 도반' 혜민 스님의 위로와 성찰이 담긴 인생 잠언! 하버드 재학 중 출가하여, 한국인 승려 최초로 미국 대학교수가 된 혜민 스님은 '혼자서 도 닦는 것이 무슨 소용인가. 함께 행복해야지.'라는 생각으로 시작한 트위터가 놀라운 속도로 리트윗되어 '가장 영향력 있는 트위터리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관계에 대해, 사랑에 대해, 마음과 인생에 대해,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으론 잘 안 되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혜민 스님의 '마음 매뉴얼'! 마음이 힘들 때, 위로받고 싶을 때, 용기 내고 싶을 때 펼쳐보면 좋은 이 책은 마음이 약해진 이들에겐 한 첩의 보약이, 꽉 막힌 듯 가슴이 답답한 이들에겐 한 알의 소화제가 될 것이다. ]]> 허승연 2019-11-27T17:34:58 <![CDATA[참 애썼다 그것으로 되었다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1 참 애썼다고 말해주는 이 없는 세상에서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얼마나 많은 순간들을 버텨내야 하는지 모르고, 버티는 방법을 모른다. 어떤 날에는 친한 친구의 말도 위로가 되지 않는 날들이 많았다.
하지만 버텨왔던, 버티고 있는, 버텨가야 하는 당신은 참으로 애쓰고 있다. 또한 더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그것으로 되었다. 이 책은 말뿐인 위로가 아님을 알 수 있다.
작가는 당신의 주변 어떤 사람들보다 가장 사적으로 당신에게 다가가려 하고 있다. 가장 사적인 것이 가장 크게 공감 받는다는 말을 믿고 보여주기라도 하듯, 책을 읽고 있는 우리 옆에 어느샌가 다가와 줘서 말해주고 있다. 참 애썼다고.
어떤 길을 가고 있는 당신에게, 또 어떤 상황 앞에 마주쳐 있는 당신에게, 결국 어떤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허승연 2019-11-27T17:34:22
<![CDATA[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0 내 마음에게 주는 가장 따뜻한 선물!
매주 200만 조회... 지친 마음을 알아준 진정한 공감 글을 만나다


지친 마음을 끌어안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만지작거리며 보던 인터넷 페이지에서 읽은 글 하나에 애써 괜찮은 척 웃고 있던 마음이 결국 울컥한다. 글은 울고 있는 마음에게 그런 기분을 안다고, 괜찮다고, 걱정 말라고 가만가만 다독인다. 위로받은 마음은 금세 따뜻해진다. 잠을 청하는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
김지훈 작가의 글을 받아보고 있는 독자들의 이야기다. 작가가 글을 올리는 공간인 페이스북 '진심의 꽃 한 송이'를 비롯한 인스타그램, 카카오채널 등의 게시글을 구독하는 사람들은 어느새 35만 명에 달한다. "정말 와 닿는 공감 글", "내 마음을 다 알아주는 글"이라는 반응 속에 매주 20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독자들은 이렇게까지 와 닿고 마음을 울리는 글이 있을까하고 입을 모은다. 글을 구독하며 위로받다가 전 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오른 [참 소중한 너라서]를 소장하며 닳도록 읽은 독자들은 이제 새로 나올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를 기다리고 있다.

울고 싶은 너에게, 주저앉은 너에게 해주는 말
나의 사람에게 듣고 싶은 예쁜 말


"당신이 괜찮아질 때까지 안아줄게요. 내내 다정하게, 그렇게."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읽는 이를 두 팔 한가득 다정하게 '안아주는' 책이다. 따뜻한 안아줌이 필요한, 깊은 위로가 필요한 이들을 위해 쓰였다. 힘든 순간은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이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날도 있고 그렇지 않은 때도 있다. 만약 극복할 수 있는 힘조차 없는 날 우연히 이 책을 펴들었다면, 운이 좋은 사람일 것이다. 줄 수 있는 가장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책은 독자의 바로 곁에서 따뜻함을 전하고자 한다. 내 연인이, 남자친구가, 남편이 들려줄 법한 예쁘고 달달한 말들이 가득하다. 작가는 SNS상에서 독자들과 소통하며, 예쁜 말을 전할수록 그 말을 받은 독자들의 마음도 예쁘고 따뜻해져감을 느꼈다. 따뜻한 마음이 더욱 배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본 작가는 독자 한 명 한 명에게 예쁜 말을 오롯이 전하고자 했다. 그래서 특정 한 명에게 들려주는 듯한 말투를 취했다. 조금은 간질간질한 이런 말들이 가끔은 큰 위로로 다가오기도 한다. 독자를 향한 작가의 선물이다.

"나오면 진짜 날아가서 삽니다!"
베스트셀러 [참 소중한 너라서]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린 책


전작 [참 소중한 너라서]에 대한 반응은 굉장하다. 전 서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로 오른 뒤 출간 이후 6개월 동안 계속하여 사랑받고 있다. 카카오톡 도서 선물하기 종합 3위에 오르고, '여자친구 책 선물, 남자친구 책 선물'로 추천되곤 하는 등 화제다.
그런 만큼 신작에 대한 기대가 뜨겁다. [참 소중한 너라서]가 '당신은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하고 '그러니까 괜찮아' 하고 다독이며 안심시켜주는 책이었다면, 이번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는 전작보다 한층 깊은 위로로 감싸준다.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읽는 이를 안아주는 글이다. 작가는 집필 기간 동안 온 힘을 이 책에 쏟아 부었다. 정말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들로만 추리고 추렸음에도 불구, 상당히 두터운 분량의 원고가 완성되었다. 여느 에세이답지 않은 두께이지만, 그만큼 책 속 글과 함께 머무르는 시간을 오랫동안 누릴 수 있어 좋다. SNS를 통해 간간히 미리 공개된 책 속 글귀로 벌써 많은 이들이 위로를 받았고 한 편 한 편에 감사의 댓글이 빼곡하게 달렸다.
'내 얘기를 다 아는 것만 같은 공감'과 '진정한 힘이 되어주는 위로', 김지훈 작가의 글에는 경험과 아픔, 깨달음, 진심, 간절함, 따뜻함이 어려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책은 '당신의 지금은 소중한 것이니까', '하루가 두려운 당신에게', '속으로 앓는 당신에게' 같은 주제로 다양한 상황에서의 독자를 응원하고, '있는 그대로 참 소중하고 예쁜 당신', '너무 기대하지 말아요' 등에서는 사랑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이런 사랑을 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조언해준다. ]]>
허승연 2019-11-27T17:33:45
<![CDATA[(있는 그대로) 참 소중한 너라서: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에게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9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너를 위해
지금 사랑하고 있는 너에게


이 책은 ‘지금도 충분히 아름다운 당신’을 위해 쓰였다. 눈앞을 가리고 있던 좌절에서 벗어나 자신이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임을 알게 되길 바라고, 있는 그대로로 얼마나 사랑스러운 존재인가를 깨닫길 바란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행복해지기를 바란다.
부디 행복해달라고 말하는 작가는 행복해질 수 있는 수많은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혼자여도 오롯이 행복하다는 온전함을 먼저 완성해줘요.’, ‘나의 있는 그대로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자존감의 태도를 연습해봐요.’,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나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해주는 일이에요.’, ‘언젠가 알게 될 거예요. 너무나 원망스런 지금의 아픔이 언젠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귀중한 삶의 선물이었다는 것을.’, ‘지금 아파도 괜찮아요. 그것으로 성장할 나니까, 행복해질 나니까. 무조건 괜찮은 거예요.’ 작가는 내면의 온전함을 되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음을 강조한다.
독자들이 좋아하는 글은 첫 번째 파트 ‘너에게 주는 위로’에 못지않게 두 번째 파트 ‘사랑을 말하다’에도 가득하다. 사랑을 소재로 한 글들은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어왔다. 사랑으로 고민하고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이들이 ‘공감 100%!’를 외칠만큼 그 절절한 감정을 기막히게 표현하기 때문이다. 내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내용에 공감하다가 정곡을 찌르는 조언에 고개를 끄덕인다.
이렇듯 아픈 시간을 지나보내는 방법들 이외에도, 어떤 사랑이 좋은 사랑인지에 대한 이야기, 지금 사랑하고 있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행복한 연애? 간단해. 있는 그대로 사랑해. 그리고 널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책에 내 이야기가 쓰여 있는 이유
독자들의 고민에 귀 기울여 나온 글


작가가 글을 올리고 있는 4개의 인터넷 공간인 페이스북 페이지, 페이스북 개인 계정,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는 어느 하나 잠잠한 곳 없이 독자 반응이 꾸준하다. 좋은 글을 감상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인 것이지만, 페이지별로 독자의 성향과 독자층이 각기 다른데 어떻게 이런 반응이 있을 수 있을까?
작가는 독자의 말에 항상 귀 기울인다. 20대 독자들의 호응을 주로 받으면서도 고등학생부터 30~40대의 독자들까지 넓은 연령대가 모두 위로받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작가가 지나온 아픔의 시간과 통찰, 생각의 깊이 때문이기도 하지만 글 쓰는 사람으로서 항상 독자의 곁에 함께 있으려 하는 마음 덕분이다. 책에 ‘내 이야기’가 신기할 정도로 많은 이유도 이렇게 다른 이의 이야기를 같이 고민해주고 도와주려한 작가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정성이 독자에게도 고스란히 전해져 두터운 신뢰가 만들어졌다.
페이지를 운영하던 초반, 하루에도 수십 개씩 들어오는 고민 상담들에 작가는 최대한 정성스럽게 답해주려 노력했다. 그 정성에서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느낌을 받은 독자들은 큰 힘을 얻었다.
책에는 실제로 독자가 보내온 고민에 작가가 답해줬던 상담 내용이 ‘고민하는 당신에게’ 파트로 묵직하게 실려 있다. 사랑이 고민될 때, 이별하고 난 후, 열등감에 괴로울 때, 인간관계로 지칠 때, 힘이 필요할 때 등의 이야기들이다. 읽다보면 다른 이의 상황 속에서 나의 고민을 발견하고, 작가의 답변으로 크게 위로받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때로 감당하기가 버겁다 느껴지는 이 삶의 무게를 부들부들 떨리는 두 다리로 짊어진 채 흔들리는 나라서, 그런 나라서, 그런 그대들을 위로하고 응원합니다. 그대들의 아픈 지금을 위로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무엇도 아닌 지금 함께 아픈 자의 가슴 절절한 공감인 것을 알기에.’ ]]>
허승연 2019-11-27T17:33:23
<![CDATA[달의 위로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8 오늘 밤, 당신을 다독여 줄 감성 글 210편   흔한 말이지만 일상 속에 무심하게 툭툭 던져지는 짧은 글들은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당신의 마음에 온기를 전할 것이다. ]]> 허승연 2019-11-27T17:32:40 <![CDATA[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쓰는 편지 :美畵의 그림 에세이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7 그림과 함께 전해져오는 진한 감동의 여운,
때로는 그림으로, 때로는 글로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언제부터인가 ‘힐링’이란 말을 듣는 것이 자연스러워졌다. 나이를 불문하고 주변 사람들 입에서 한두 번씩 나오는 말이 "나한테는 힐링이 필요해"일 정도니까 말이다. 그만큼 사는 게, 살아가는 게 팍팍하게 느껴지는 것이 요즘이다.
이렇게 "힐링이 필요해!"를 외치는 사람들에게 힐링은 진정 대단한 것이 아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힐링은 어쩌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쉼의 공간, 인생의 쉼표인 것이다. 여기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는 우리들에게 글과 그림으로 작지만 따뜻한 쉼의 공간 제공하고 있다.
이 책의 작가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다. 봄볕처럼 따뜻한 그림으로 아픈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주는 사람이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사람들이 행복해지기를 소원하는 작가는 이 책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에서 꿈을 찾기 위해 고민하던 순간, 사랑에 아파하고 상황과 사람과의 관계 때문에 힘든 순간, 그 순간의 찰나들을 따뜻한 그림과 함께 풀어 보여주는 방법으로 지친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있다.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을 누군가, 이미 고민의 시간이 지나간 누군가와 함께 보며 그 순간을 추억하고 다시금 방향을 잡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작가의 글과 그림은 한 치의 여유도 마음대로 누릴 수 없는 지금 이 순간 독자들에게 마음을 쉴 수 있는 쉼의 공간을, 그리고 반짝거렸던 순간들을 추억하며 그래도 살만한 인생이니 다시 한 번 기운내서 달려보자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삶의 무게에 지쳐 점점 더 허약해져가는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영혼의 처방전!!

이 책은 총 다섯 개의 쉼표로 구성되어 있다. 짧은 쉼의 공간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이 책의 첫 번째 쉼표에서는 다른 누구보다 나를,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먼저라고 말한다. 이기적이어도 괜찮을 만큼 나를 사랑할 줄 알아야 타인도 이해하고 사랑할 줄 안다고 말이다. 그래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치유할 수 있는 마음,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한다. 두 번째 쉼표에서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고 지칠 때, 세상에 다른 누군가는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외로움을 느낄 때 주위에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음을 깨우쳐주는 글들이다. 꼭 친구가 아니어도 연인이 아니어도 그 순간 당신 옆에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세 번째 쉼표에서는 힘들어 피하고 싶고, 상처받아 다친 마음에 빨간약을 발라주는 글들이다. 살면서 흔들리지 않는 순간이 있을 수 있겠는가. 아직은 젊고 실수도 많은 때, 한 번쯤은 "괜찮아! 괜찮아!"라고 자신에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말해줄 수 있는 그런 용기를 주는 글들이다. 네 번째 쉼표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가장 가까이에 있는 가족, 연인, 친구와의 사랑과 이별, 그리움에 관한 작가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이야기들이 달콤한 그림과 함께 담겨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쉼표에서는 추억하고 돌아볼 수 있는 시간들이 있다는 건 앞으로 더 멋진 인생을 살아갈 희망이 될 수 있음을 진지하게 강조하고 있다.
달달하지만 묵직하게 가슴에 와 닿는 이 책의 글과 그림을 통해 작가는 힘겹지만 열심히 오늘을 살아가는 당신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야말로 ‘당신을 응원하는 누군가’가 되어주고 있다. ]]>
허승연 2019-11-27T17:31:25
<![CDATA[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 :관계에 상처받은 나를 위한 따뜻하지 않은 위로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6 관계, 사랑, 인생 등 다른 누군가가 아닌 바로 나의 이야기
얼굴 없는 캐릭터에 내 모습을 투영하며 얻는 공감

이 책은 우리가 가장 많이 고민하는 4가지의 주제로 엮였다. 인간관계, 사랑, 나, 그리고 인생. 150편의 이야기들은 그렇게 보통의 우리가 살아가면서 느끼는 감정을 다룬다. 소소하다면 소소하지만 삶의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미치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인 셈이다. 여기에 한 가지 더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의 주인공들은 얼굴이 없다. 그래서 읽는 사람은 그 주인공에 자신을 투영하게 된다. 그것만으로도 공감이 깊어지는 것.
얼굴 없는 주인공은 관계에 대해 무덤덤하게 이야기한다. “걔는 너한테 왜 그런데?”, “글쎄, 내가 부러운가?” 그리곤 다시 말한다. 누군가 내 삶에 자꾸만 힘겹게 만든다면 그걸 그대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관계에 너무 기대지도 말고, 그렇다고 너무 멀리할 필요도 없다고 말이다. 내게 행복을 가져다주는 사람과는 더 조화롭게, 내게 화를 입히는 사람에게는 적절한 거리를 두어야겠다는 다짐도 해본다.
사랑에서 얻게 되는 이야기들도 진솔하게 담겼다. 사랑할 때의 소소한 행복감, 이별 후의 시큰시큰하고 휑한 마음까지. 사랑하던 순간 가장 순수하고 아름다웠던 자신의 모습에 대한 회상에선 ‘누군가를 위한 사랑’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사랑’의 의미를 느끼게 한다. “작은 것에 설렘을 느끼던 내 모습, 그때의 두근거림, 광대가 내려올 틈이 없었던 행복했던 그 순간들. 결국, 나를 그리워하는 중”이라는 독백처럼 말이다.
나다운 삶을 위한 이야기들도 눈에 띈다. “하지만 결국 내가 붙들어야 할 것은 잘 될 거라는 믿음, 그리고 날 믿어주는 사람”, “그가 입은 옷이 아무리 예뻐 보여도 내가 입었을 때 찢어져버리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 내가 입었을 때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 옷. 분명히 있다. 그 옷”, “편하게 산다는 게 아무렇게나 산다는 건 아닌데 아무렇게나 사는 건 편하지.”라는 이야기에 머물 때쯤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던 내 삶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금 마음을 다독이게 된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구가
툭 던져준 한 마디 같은 편안한 위로

[너에게 들키고 싶은 혼잣말]은 응어리진 속마음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쉽사리 입이 떨어지지 않아 뜬눈으로 지새우는 새벽녘, 조용히 펼쳐보고 싶은 책이다. 고민의 실체가 무엇인지 나조차 명확하게 말할 수 없을 때, ‘힘내라’는 말보다 필요한 건 그저 옆에 있어주는 것, 그저 내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이 아닐까. 그렇게 혼잣말로 내뱉은 이야기들에 가만히 귀를 기울여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위로를 받곤 한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친구 같은 매력을 지녔다. 관계에, 사랑에 상처받은 마음을 가만히 어루만져주고, 자전감에 상처입은 스스로를 보듬고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준다. 이것이 가능한 까닭은 누구나의 아픔이나 상처가 더하거나 덜하지 않다는 작가의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작가는 말한다. 아픔은 절대적인 거라고, 내 아픔이 당신의 아픔보다 큰 것이 아니라고, 당신의 불안이 내 불안이 덜한 것은 아니라고. 나도 당신도 그저 보통의 존재이기에 우리는 그렇게 상처받기도 하고, 아픔을 느끼면서 조금 더 단단해지는 거라고 말이다. 내 일기장을 옮겨놓은 듯한 이 책은 내 편이 필요한 순간,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벗이 되어줄 것이다. ]]>
허승연 2019-11-27T17:31:00
<![CDATA[너에게 하고 싶은 말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5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이 순간 상처받은 영혼에 따끔한 말 한마디보다 따뜻한 위로로 기운을 먼저 북돋아주는 책이다. 이렇다 할 유명인사도 아닌 이 책의 저자가 페이스북에서 좀 ‘특별한’ 작가로 주목받는 이유도 이런 면에서다. 페이스북 팔로워만 70만 명, 페이스북 ‘좋아요’ 하루 5만 건, 매주 공유 수만 1,500만 건에 이르는 폭발적인 반응도, 어쩌면 뾰족하지 않아 평범해 보이는 그의 글이, 마치 친한 친구가 들려주는 일상의 말처럼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와 같은 일상적인 우리의 고민들을 독자들로 하여금 풍성하게 생각하게 하는 힘을 가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 책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우리가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대로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는 데 있다. 본문 곳곳에서 죽비 소리처럼 가슴을 울리는 말들 속에서 남의 눈높이와 시선에 신경 쓰기보다는, 만남과 헤어짐, 우정과 다툼, 세상과의 관계에서 스스로 중심을 잡고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혼자 밤새 끙끙 앓으며 이리저리 뒤척이게 했던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나만의 고민들에게 ‘너 혼자만 하는 고민이 아니야’, 라고 다정하게 힘을 준다. 짤막한 이야기를 읽었을 뿐인데, 포기하려 했던 마음에 살그머니 ‘용기’를 불어넣어 오늘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준다.

이 길이 맞는지 아닌지 방황하고 있을 때, 세상에 나 혼자밖에 없다고 느껴질 때, 인생의 무게가 버겁게 느껴질 때, 사랑하는 사람이 멀리 떨어져 있을 때…. 이 모든 외로운 순간에 스스로를 힘겹게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번 읽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와 힘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추천한 배우 김유정의 말처럼 ‘이 책을 통해서 깨닫고, 위로받으며,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
허승연 2019-11-27T17:30:39
<![CDATA[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 :평생 흔들리지 않을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4 영국 최고의 심리치료사가 개발한
자신감 회복을 돕는 영구적이고 확고한 방법

흔히 사람들은 '칭찬'을 많이 들으면 자신감이 커진다고 믿는다. 하지만 틀렸다. 칭찬을 아무리 많이 해줘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사람들은 얼마든지 많다. 칭찬만이 답이 아니라는 뜻이다. 사실 자신감을 키우는 근본적인 해결책은 다른 곳에 있다.
사람들은 왜 자신을 믿지 못하고, 타고난 재능을 의심하며 숨어버리거나 불안해할까? 이 모든 행위는 '자존감'과 깊게 연관돼 있다. 인간은 본디 태어날 때 완벽한 자존감을 갖고 태어난다. 갓 태어난 아기를 혼자 두면, 아기는 누군가가 자신에게 관심을 보일 때까지 몇 시간이고 울어댄다. 아기에게는 '나는 관심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으니 분명 내게 관심을 가져줄거야'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자존감은 본디 인간이 갖고 있는 강력한 무기이자 자신감의 원천이다. 하지만 자존감은 성장과정을 거치며 서서히 파괴되고 소멸된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청소년기를 거치며 자존감을 크게 손상당하며 한번 다친 자존감은 인생 전체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중요한 사실은 이 자존감이 자신감과 직결돼 있다는 점이다.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존감을 회복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한번 손상된 자존감과 자신감은 어떻게 회복하고 끌어올릴 수 있을까?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에 그 구체적 해답이 제시되어 있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는 20년 넘게 왕족, 슈퍼모델, 유명 연예인, 기업 CEO 등을 상담하며 명성을 날린 영국 최고의 심리치료사가 10단계 심리치유 과정을 통해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갖고 있던' 자신감 되찾는 방법을 알려주는 매우 강력한 자신감 회복제이다.
심리치유서이자 자기계발서이기도 한 이 책은 당신의 자신감이 어디에서 어떻게 손상되었는지 그 원인을 찾아내어, 다양한 방법을 통해 영원히 훼손되지 않을 높은 자신감과 자존감을 되찾도록 이끌어준다.

열등감, 자신감 부족, 불안, 우울, 자살, 피해의식 등
현대인의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는 10단계 치유과정

젊은시절, 스스로를 낙오자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저자는 자신이 20년에 걸쳐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천 명에게 새 인생을 찾아주었고, 그 검증된 효과를 이 책에 알차게 담았다.
저자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감정, 예컨대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사랑받을 수 있을까?' '거절당하면 어떡하지?' '나는 부족한 사람이야' 따위의 생각은 모두 상처받은 자존감에서 비롯된다고 지적한다. 그래서 자존감을 손상시킨 원인을 찾아내 근본부터 치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한마디로 으쌰으쌰 구호나 '나는 할 수 있다'는 맹목적인 믿음을 백날 가져봤자 아무짝에도 쓸데 없다는 것이다.
[나는 오늘도 나를 응원한다]는 총 10단계 과정을 통해 그 치유의 과정을 보여주고 따라하도록 돕고 있다. 이 책의 강점은 저자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치유의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인데, 책 중간중간에 독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훈련과정이 포함되어 있다.

이 책은 자신감이 부족한 유형을 세 가지로 구분하고 있다.
첫째 소심형-겁이 많고 불안해하는 스타일로 자신감 부족을 감추기 위해 숨는 경향이 있다.
둘째 독불장군형-극단적 낙천주의자에 공격적이다. 자신감 부족을 감추기 위해 공격적으로 행동한다.
셋째 광대형-스스로를 과장하거나 일벌레, 완벽주의자, 괴팍스러운 사람들로서 지배욕이 강하고 옷차림 등에 유달리 신경을 쓴다.
각기 모습과 표출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모두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의 전형적인 유형에 속한다. 저자는 한두 가지 믿음이 아닌 10단계 과정을 통해 해결책에 접근하고 있다.
1단계-태도 - 자신을 고통스럽게 했던 이미지를 즐거움과 연결시켜라(직장생활을 출근전쟁이나 업무 스트레스 대신 연봉 인상이나 승진 같은 즐거움과 연결시켜라.)
2단계-마음 - 거절당하거나 모욕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거부하기로 결심하라/과거를 용서하고 놓아준 뒤 현재를 즐겨라("너는 나를 바보같다고 말했지만 나는 그말을 받지 않겠어"라고 말하라/상처를 준 상대방이 앞에 있다고 생각하고 내면의 분노를 다 털어놓은 후 용서하고 잊어버려라)
3단계-비판 - 내면에서 일어나는 자기비판의 목소리를 즉시 중단하고 질문을 하라(나는 왜 이렇게 못났을까?, 내가 정말로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4단계-언어 - '말하는 대로 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패배가 아닌 성공의 언어로 말하라(너무 두려워, 조금 불안해, 애인 때문에 미치겠어, 우린 차이점을 극복할 수 있을거야)
5단계-목표 - 최대한 구체적인 목표를 정해 글로 적은 후 머릿속으로 구체적으로 상상하라(베스트셀러 1위 작가가 되고 싶다면, 가까운 곳에 글로 적어 붙여두고 날마다 유명해진 자신을 상상하라)
6단계-상상 - 매일 5분씩 생생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머릿속으로 상상하라(시험에 합격하는 장면, 데이트를 하는 장면, 근사하게 변화한 자신의 모습 등을 구체적으로 그리고 상상하라)
7단계-감정 - 자신의 감정이라면 그것이 나쁜 것이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여라(화, 분노, 울적함 등을 참거나 잘못된 것이라고 여기지 말고 '내가 ~한 상태구나'라고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표현하라)
8단계-믿음 - '자신감 선언문'을 만들어 큰소리로 말하고 믿어라("누구도 나를 넘어뜨릴 수 없어" "나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믿는다")
9단계-우울증 - 자존감이 심하게 손상되어 생기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다양한 방법 제시
10단계-반복 - 이 모든 방법은 지속적인 반복효과를 통해 완성된다.

저자가 제시하는 10단계를 위처럼 몇 가지 해법이나 정의로 규정짓긴 어렵다. 해결책은 간단해보이지만 사실 이 책의 진짜 묘미는 그 해결책에 다가가는 '과정'에 있다. 풍부한 사례와 실험과정들을 따라가다 보면 심리치료사답게 읽는 이의 마음이 치유되고 내면의 자아와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강력한 힘은 거기에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핵심문제를 파악하고 자존감의 일정 부분을 회복하게 만드는 것.

공감과 치유를 불러오는 다양한 실제 사례 풍성
이 책에는 매우 공감가는 사례들로 가득하다. 이 사례들은 단순히 읽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현상 뒤에 숨겨진 진짜 원인을 통해 읽는 이의 경험을 생생하게 상기시키는 효과가 있다. 저자는 자존감을 해치는 대표적 원인으로 어린시절 겪었던 인격적 모멸감, 애정결핍, 차별, 과도한 기대, '너는 안돼'라는 비난과 질책, 거절이나 무시당했던 경험, 상처가 되는 결정적 말, 죽음 등을 든다.
학창시절 성적표에 '특별한 재능 없음'이라는 문구를 본 후 자신감을 상실해버린 유명 CEO, 친구들 앞에서 회초리를 맞은 후 공연 때마다 매번 대사를 잊어버리는 배우, 재혼한 아버지가 데려온 동생에게 사랑을 빼앗겼다는 믿음 때문에 거식증에 걸린 소녀, 애정결핍으로 인해 쇼핑중독증에 걸린 직장여성, 매 공연마다 기록적인 관객을 동원하고도 연기를 못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혀 우울증을 겪었던 유명 배우 등의 사례가 시사하는 바는 적지 않다.
이 책은 최근 우리 사회의 문제가 되고 있는 우울증과 자살에 관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한때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사람들이 대중의 관심이 시들해지면서 심각하게 우울증을 앓거나 자살을 선택하는 경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외부의 관심이 아니라 본인 그 자체로 소중하다는 강력한 자존감이며 이를 빨리 깨달아야 한다고 충고한다.

이 책은 효용가치가 매우 높다. 늘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 사람들,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들, 남에게 관대하면서 나에게만 엄격한 사람 등 강력한 자아상이 필요한 사람들에게는 강력한 특효약이다. 이밖에도 자신을 믿지 못해 연애나 다이어트, 금연에 실패하는 사람들에게도 확고한 자기신념과 믿음을 심어준다. 성공을 바라는 비즈니스맨이나 자라나는 청소년을 가르치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에게는 두말하면 잔소리다. ]]>
허승연 2019-11-27T17:30:12
<![CDATA[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3 왜 나만 맨날 상처받는 걸까?
자존감을 어떻게 하면 높일 수 있을까?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 걸까?


우리는 저마다의 고민을 안고 산다. 무너진 자존감, 상처받은 마음, 어렵기만 한 인간관계, 포기해야만 하는 꿈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들은 고민으로만 끝나지 않고 자기 자신에게 상처가 된다는 것이 문제다. 걱정의 화살이 나에게로 향한 나머지 결국 ‘오늘처럼 내가 싫었던 날은 없다’고 자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어떻게 하면 걱정의 짐을 줄이고 마음을 추스를 수 있을까?
베스트셀러 [아무것도 아닌 지금은 없다]를 통해 1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저자 글배우는 현재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을 그 누구보다 깊이 공감하는 카운슬러다. 파주 헤이리에서 저자가 운영하는 ‘글배우 서재’라는 이름의 고민상담소에는 매달 직업과 연령에 상관없이 200여 명이 방문한다. 저자는 각자의 사연을 가진 이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고 공감해주며, 내일이 아닌 ‘지금 이 순간’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찾아 나선다.
저자는 3년 동안 5천 명이 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기업 및 단체, 대학교, 도서관, 아카데미 등 2년 간 300회가 넘는 강연을 통해 지친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책은 이렇게 저자가 직접 보고, 느끼고, 이야기를 나눈 수천 명의 사람들의 고민을 바탕으로 쓰였다. 매 문장마다 느껴지는 담담한 울림과 진정성, 그리고 한 글자 한 글자 마음을 다해 진심을 전하고 싶은 저자 특유의 감성이 더해져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고민을 어루만지고, 앞으로 자신이 나아가야 할 삶의 태도와 방향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그 무엇에도 상처받기 싫은 이들을 위한 생각 연습
단단한 나로 만들어줄 진심 어린 조언들!


이 책에서 저자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고민하는 5개의 주제를 뽑았다.

- 내가 왜 이렇게 미울까 -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감정에 지지 않는 방법
- 나는 왜 맨날 상처받는 걸까 - 내가 행복해지는 인간관계를 만드는 방법
- 왜 아무도 내 마음을 몰라주는 걸까 -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
- 내가 너무 예민하고 생각이 많은 걸까 - 부정적인 생각 줄이는 방법
- 어떻게 해야 나답게 살 수 있을까 - 인생에서 나만의 기준을 만드는 방법

이 책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에게 ‘나를 조금 더 사랑하세요’라는 막연한 위로를 하지 않는다. 자존감을 높이는 생활 습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방법,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한 행동, 자기 자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말 등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한다.

아무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어느 날에도
완벽하지 못한 어느 날에도
당신의 소중함은 이미 완성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우리가 가진 고민들이 결국, 행복해지고 싶은데 정작 나에게 맞는 행복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하고, 나를 사랑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특히 자신의 고민을 누구에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끙끙 앓다 보면 머릿속에 엉켜 있는 생각들이 부정적으로 변해 자존감이 낮아지고, 결국 살아갈 용기와 희망을 잃게 만든다는 것이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각자가 가진 용기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스스로 아름답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여기며 살라고 응원하는 저자의 말처럼, 아무도 모르게 주저앉아 울고 싶은 날, 작고 하찮아 보이는 고민이라도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그런 날, 아무도 나를 이해해주지 않는 것 같아 속상한 날 이 책이 지친 당신에게 힘이 되어주는 소중한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
허승연 2019-11-27T17:29:47
<![CDATA[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2 사람들에게 서운함을 자주 느끼거나
생각이 너무 많아 힘든 이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


“생각이 너무 많은 날은 생각 쓰레기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생각이어도 적어서 넣으면 사라지는 쓰레기통이.“
(/본문 중에서)

살다 보면 남들이 내 마음을 몰라주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다. 작은 말에도 크게 상처받고, 서운한 일이 있어도 말도 못하고 혼자 참아낼 수밖에 없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 ‘내가 잘못 살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런저런 생각들로 괴롭기만 하다.
매우 사소해 보이는 이런 일들이 쌓이다 보면 결국 자존감이 낮아지고 인간관계, 학업 혹은 직장에서의 일 등 일상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미쳐 결국 자존감이 낮아지곤 한다.
저자 글배우는 이 모든 문제의 원인이 우리가 알게 모르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상대에게 배려하고 잘해주어야만 내가 사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남들의 눈치를 보고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그 누구보다 상처받은 이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상담해온 저자는, 우리 모두가 타인의 시선으로부터 인정받지 않아도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힘든 나에게’, ‘내 마음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스스로 조절하기 어려울 정도로 생각이 많아질 때’ 이렇게 총 3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마음이 지친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의 글 외에도 인생에서 우리가 겪게 되는 수많은 생각들을 풀어나갈 수 있는 구체적인 해결책들이 담겨 있다.

나를 사랑하는 법, 나답게 사는 법을 잊어버린 이들을 위한
가장 확실한 마음 지침서


“요즘 주위 사람들에게 서운한 게 많다면 내가 지쳐서일 수 있습니다.
이제는 내가 타인만을 향한 배려에서 잠시 멈춰
지친 내 마음을 배려할 때입니다.“
(/본문 중에서)

‘나답게 산다는 것’, ‘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말은 쉽지만 실제로 그게 정확히 무엇인지 우리는 알 수가 없다. 이것은 주관적인 감정이나 느낌이라 내가 정말 나답게 살고 있는 건지 자꾸만 다른 사람의 인생과 내 인생을 비교하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럴 때 우리가 가져야 할 질문은 ‘남들이 나를 어떻게 바라보지?’가 아니라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지?’라고 말한다. 남들의 삶과 자신의 삶을 비교하거나 그들의 말과 행동에 휘둘리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가치 있게 생각하고 그 가치를 증명해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삶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생의 자세다.
그렇다면 ‘자존감을 높인다는 것’은 무엇일까. 저자는 자존감은 ‘나’와 ‘나’와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해주듯, 내 마음을 헤아려 내가 원하는 것을 나에게 해주는 것이 자존감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나의 마음은 아주 특별하고 대단한 것에 감동하는 게 아닙니다.
작은 것에도 내가 꼭 필요한 걸 내가 관심 갖고 나에게 물어봐주고
그걸 해준다면 나는 큰 만족감을 얻을 것입니다.
이 만족감이 곧 우리가 말하는 행복입니다.“
(/본문 중에서)

저자는 자존감, 인간관계뿐 아니라 연애, 가족, 직장에서의 일 등 우리가 살면서 자연스레 겪는 여러 상황과 마음의 문제들에 대해 구체적이면서도 자세하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또한 저자 자신이 인생에 대해 느낀 짧은 단상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 참아내느라 힘들어하는 이들을 위해 진심으로 건네는 응원도 잊지 않았다.
마음속에 담아둔 작은 걱정들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이 책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결국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또한 후회와 자책만 하던 과거의 자신을 돌아보고 이제는 내 인생을 스스로 빛낼 수 있는 자신감과 용기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나 혼자 지고 있던 걱정의 무게를 조금은 가볍게 내려놓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
허승연 2019-11-27T17:29:24
<![CDATA[괜찮다, 다 괜찮다:공지영이 당신께 보내는 위로와 응원 ]]> http://lib.eulji.ac.kr/lib/community/view.csp?sccode=caeulrecommend&scKey=1 “선생님 때문에 내 인생이 달라졌어요.
선생님, 꼭 한 번만 만나주세요.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


‘공지영 신드롬’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한국 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작가 공지영. 더 이상 소개말이 필요치 않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작가 공지영. 18권의 책으로 통권 7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 작가’. ‘가장 사랑받는 작가’ ‘앞으로 가장 기대되는 작가’ 설문 조사에서 1위 또는 상위권에 늘 오르는 그녀. 공지영 앞에 붙은 이 화려한 수식어가 한순간에 무색해지는 대목도 있다.
일부 평론가들과 운동권 출신들은 공지영의 작업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가십과 냉소로 버무려진 보수 언론들이 드러낸 노골적인 비호감도 만만치 않았다.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 성이 다른 아이 셋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비판받아야 할까? 그럼에도 여전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작가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공지영에게 붙은 ‘인생파’ 작가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그녀의 작품은 “평론가의 도움 없이도 뭔 소린지 알아먹게 하는 문장 (…) 사생활에 대해 내숭 떨지 않는 정직성”(소설가 박완서)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내 이야기 같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수많은 독자가 직접 그녀를 만나보고 싶어 한다. 그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 그녀라면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독자들을 대신해 인터뷰어 지승호가 공지영 작가를 만났다.

장하준, 우석훈, 신해철 등 대한민국 파워 인터뷰이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꾸준히 책으로 엮어온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그동안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아서, 그들을 대신해 공지영에게 물었다. 이 책이 독자들의 갈증을 다 채워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녀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던 독자들에게 충실한 대리자가 되기 위해 애썼다.

가슴 있는 자의 심장을 터뜨리는 작가
공지영의 육성으로 듣는 ‘위로 3부작’ 완결편!


아나운서 최송현은 KBS를 퇴사하면서 자신의 미니홈피에 [즐거운 나의 집] 가운데 “위녕, 세상에 좋은 결정인지 아닌지, 미리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다만, 어떤 결정을 했으면 그게 좋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노력하는 일뿐이야”라는 문구를 남겼다. 그 일은 최송현, 공지영의 유명세 때문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송현 아나운서가 아니더라도 강연회를 가면 많은 학생들이 “저, 선생님 덕분에 용기를 얻어서 새로운 도전을 하기로 했어요” 하고 말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나이 든 분들 또한 “공지영 작가 덕분에 새 인생을 살 용기를 얻었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일부 평론가들과 운동권 출신들은 공지영의 작업에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가십과 냉소로 버무려진 보수 언론들이 드러낸 노골적인 비호감도 만만치 않았다. 공지영 하면 세 번의 결혼과 세 번의 이혼, 성이 다른 아이 셋과 함께 살고 있다는 것만이 가장 주요한 관심사가 되기도 했다.
양 극단의 평가. 자신의 미니홈피에 공지영 작가에 대한 소감을 남긴 한 독자의 글은 그 이유에 대한 하나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확실히 공 선생님의 글은 비난받기 쉽게 되어 있다. 저울을 달면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을 것이다. 아예 공 선생님의 글이라곤 쳐다보지 않을 사람도 많을 것이다. 하지만 어쩔 것인가? 가슴 있는 자의 심장에 공 선생님의 글을 달아보면 심장이 터지고 마는 것을….”

작가 공지영에게 붙은 ‘인생파’라는 말에서도 알 수 있듯 그녀의 작품은 “평론가의 도움 없이도 뭔 소린지 알아먹게 하는 문장 (…) 사생활에 대해 내숭 떨지 않는 정직성”(소설가 박완서)으로 독자들로 하여금 ‘내 이야기 같다’는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그러한 공감대는 그녀가 단 한순간도 삶으로부터 유리되지 않은 글을 썼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런 공지영 작가를 수많은 독자가 직접 만나보고 싶어 한다. 그녀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어 한다. 그녀라면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것이라고 믿는다. 이 책은 그러한 독자들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독자들을 대신해 인터뷰어 지승호가 공지영 작가를 만났다.
장하준, 우석훈, 신해철 등 대한민국 파워 인터뷰이들과 인터뷰한 내용을 꾸준히 책으로 엮어온 전문 인터뷰어 지승호가 그동안 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이야기, 듣고 싶었던 이야기를 모아서, 그들을 대신해 공지영 작가에게 물었다. 이 책이 독자들의 갈증을 다 채워주지는 못하겠지만 그녀를 간절히 만나고 싶어 했던 독자들에게 충실한 대리자가 되기 위해 애썼다.

“‘선생님, 꼭 한 번만 만나주세요. 듣고 싶은 말이 있어요’라고 하는데, 거기에 다 응해줄 수가 없어서 거의 다 거절했어요. 이 책이 그런 갈증을 조금이라도 채워줄 수 있다면 좋겠어요.”

공지영 작가의 바람처럼, 이 책이 독자들이 공지영 작가에게 듣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줄 수 있기를 바란다. ]]>
허승연 2019-11-27T17: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