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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본격 챗GPT와 생성형 AI투자 교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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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 :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본격 챗GPT와 생성형 AI투자 교과서
243 p. : 삽화 ; 22 cm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전략적 투자법까지
₩18000


  소장사항 : 을지대학교 학술정보원[대전] [ 332.6322 곽38ㅇ ]

등록번호 소장정보
EM047787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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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047788 대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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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소개 인터파크 바로가기

“지금 엔비디아 주식을 사도 늦지 않을까?” “마이크로소프트나 알파벳에 투자해도 괜찮을까?”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기업은 어디일까?” 인공지능 산업과 종목 투자를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쾌하기 짝이 없는 분석과 실질적인 조언! 1995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95, 2007년 애플의 아이폰, 2022년 오픈AI의 챗GPT 그리고 2023년 구글의 바드… 지금은 기술 혁신의 거대한 역사적 변환점!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에서부터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AMD 등 압도적 기술력으로 시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업을 비롯, 마치 숨겨진 진주와도 같은 국내외 기업들을 완벽하게 분석한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인공지능 투자 교과서 “인공지능은 잘 몰라도 누구나 인공지능에 투자할 수는 있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이해에서부터 전략적 투자법까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본격 챗GPT와 생성형 AI 투자 교과서’를 표방하는 신간 《인공지능에 투자하고 싶습니다만》은 인공지능은 잘 모르지만 인공지능과 관련된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듯 보이고 그에 따른 투자의 기회가 있다는 것도 알겠는데 도무지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을 위한 친절한 인공지능 투자 가이드북이다. 인공지능과 챗GPT란 무엇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 지금에 이르렀는지(1장),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어떻게 부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는지(2장)를 설명한 다음 구체적으로 인공지능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분석해 어디에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상세하게 소개한다(3장). 특히 3장에서는 인공지능과 관련된 국내 기업과 해외 기업을 엄선해 각 기업의 특화된 차별화 포인트와 미래 전망을 분석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우리 모두의 것’이 된 인공지능, 이제 진정한 투자를 시작해야 할 시간 2023년은 인공지능이 우리의 삶 속에 본격적으로 진입한 원년으로 기록될 것이다. 지난 2022년 11월 30일 출시된 생성형 AI ‘챗GPT’는 2개월 만인 2023년 1월 기준 월간 활동 이용자수 1억 명을 돌파해 틱톡 9개월, 인스타그램 30개월, 스포티파이 55개월, 우버 70개월과 비교해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대중의 관심은 곧바로 투자 열기로 이어져 챗GPT의 최대 수혜 기업으로 꼽히는 엔비디아의 주가가 2023년에만 200% 상승했으며, 페이스북의 메타플랫폼스나 제2의 엔비디아로 불리는 AMD의 주가 역시 기록적인 우상향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 해외뿐 아니라 국내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 역시 챗GPT발(發) 수혜를 입고 있는데 2023년 6월 기준 의료 AI 기업 루닛, 챗봇 및 음성 AI 코난테크놀로지와 셀바스 AI, 삼성전자가 지분 투자한 레인보우로보틱스와 같은 기업들은 단기간에 큰 폭의 주가 상승을 기록했다. ‘인공지능’이란 단어는 이미 일반화된 지 오래되었고 이전의 ‘메타버스’나 ‘NFT’처럼 생소한 개념도 아닌데 갑자기 왜 이렇게 전 세계가 들썩이는 것일까? 그 이유는 인공지능이 ‘전문가’ 혹은 ‘특정인의 것’에서 마침내 ‘우리 모두의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 나와는 상관없는 영역에서 마침내 내 삶 깊숙한 곳으로 들어왔다는 것이다. 현대판 골드러시, 인공지능 기업들에 올라타라! 챗GPT가 우리에게 선사한 것은 마치 카카오톡처럼 ‘일상의 영역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다. 사람과 다를 바 없이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하는 ‘챗GPT’와 ‘구글 바드’를 접하면서 이제는 이것들이 ‘인공지능, AI’라는 거창한 도구라기보다는 매일 습관적으로 만지작거리는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IT 플랫폼으로 바뀌고 있다. ‘인공지능, AI’가 특정 전문가들의 전유물이 아니라 인터넷 검색엔진처럼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그리고 엄청난 효능감을 선사하면서 우리 곁에 다가온 것이다. 이는 컴퓨터가 윈도우95나 인터넷, 스마트폰 보급 이후 그저 매일 접하는 물과 공기처럼 익숙해진 것과 다르지 않다. ‘특정 전문가들의 것’이 아닌 ‘모두의 것’이 되는 과정은 자본, 즉 ‘돈’의 관점으로 보면 엄청난 기회다. 윈도우95가 출시된 1995년 말 마이크로소프트의 주가는 5.48달러였으나 10년 후 4.8배 상승했고, 아이폰이 출시된 2007년 말 애플 주가는 7달러였지만 10년 후 2017년 말에는 42.3달러로 6배 급등했다. 그리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기업 중 시가총액 1위와 2위를 다투는 초우량 기업이 되었다. 윈도우95와 아이폰을 써보면서 신통하다고 감탄만 하는 이용자와 내 자산의 일부를 ‘모두의 것’이 되는 과정과 함께하기 위해 투자자가 되는 것은 부의 차원에서 전혀 다른 결과를 낳았던 것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1995년과 2007년 전후는 경기호황기가 아닌 둔화기였다는 사실이다. 경기둔화기에 혁신 기업이 혁신 제품을 내놓고 도약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경기호황기에는 혁신 기술에 대한 규제(독과점 및 무형자산)가 심화되지만, 경기둔화기에는 성장동력이 될만한 것은 다 풀어줄 수밖에 없다. 지금 역시 고물가와 경기둔화를 걱정하는 시기이니만큼 빅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보다는 혁신 기술을 통한 신성장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것이 지금 우리가 인공지능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관련 산업과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이다.

  본문중에서

챗GPT가 충격적이었던 것은 IT 전문가들의 예상보다도 우리 삶 속에 깊이 들어오는 시점이 상당히 앞당겨졌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IT 컨설팅사인 가트너(Gartner) 그룹은 2022년 8월 기술 성숙도에 따른 미래 IT 트렌드를 시각화한 2022년 하이퍼사이클(Hyper Cycle 2022)을 발표했는데, AI 관련 기술(Accelerated AI Automation)은 혁신의 단계(Innovation Trigger)의 저성숙 단계에 머물고 있고 주력 시장으로 본격적인 진입까지 대략 5∼10년은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랬던 것이 불과 3개월 후인 11월 말 챗GPT가 등장하면서 전문가들의 예상보다 무려 5년 이상 빠르게 우리 생활 속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IT 전문가들도 깜짝 놀랄만한 빠른 혁신 기술의 도입입니다. - 〈1장. 챗GPT가 앞당긴 인공지능의 시대〉 중에서 이론적인 기업 가치는 미래 현금 흐름을 현재 가치로 할인한 값인데, 인공지능 관련 기업들의 미래 현금 흐름에 대한 신뢰도가 과거 ‘매우 흐림’에서 ‘매우 맑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인공지능은 언제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될 것인가?”에 대한 꽤 오래된 회의와 의구심을 “곧 엄청난 황금알을 만질지도 몰라!”라는 강한 확신으로 바꿔놓은 게임 체인저가 바로 ‘챗GPT’입니다. 즉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기술이 나와서 해당 기업들의 인공지능 관련 매출도 나오기 시작했고, 써본 사람들은 추가적인 구독 비용을 지불할 정도의 매력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따라서 투자자 관점에서 챗GPT 열풍을 주목해야 하는 첫 번째 이유는 ‘IT 플랫폼’ 측면의 잠재적 가치 반영 가능성입니다. 특히 오픈AI사의 경우 생성형 AI 모델 회사인데도 목표 고객을 기업 및 일부 전문가그룹으로 한정하지 않고 불특정 다수의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기존에 없던 ‘생성형 AI 플랫폼’의 탄생과 고속 성장기에 진입했다는 관점에서 주목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 〈2장. 챗GPT와 생성형 AI,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중에서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AI’의 본격적인 개화를 IT 분야의 ‘혁명적 사건’에 해당된다고 일정 부분 확신한다면 장기투자 관점에서 인공지능 산업의 공급사슬별 1~2등 종목들을 분할매수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IT 혁신제품과 플랫폼의 탄생되는 초기에는 보통의 투자자가 ‘혁명적 사건’으로 판단하고 긴 그림의 숨겨진 깊은 뜻, 히든 밸류(Hidden Value)를 일일이 파악하면서 장기투자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인공지능의 히든 밸류 역시 수면 아래 커다란 암초처럼 도사리고 있는데, 뚜렷하진 않지만 이러한 암초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과거 ‘혁명적 사건’과의 경험적 비교가 중요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챗GPT의 사용 가치를 윈도우95나 아이폰 당시와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 〈2장. 챗GPT와 생성형 AI,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중에서 성장하는 인공지능 기업에서 잠재적으로 평균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려면 다음 3가지 요소가 갖춰져야 합니다. 1. 기술의 변화에 대해 잘 이해하고, 그에 맞춰 잘 대응해낼 수 있는 기업 2. 자체적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우량 기업(예: 마이크로소프트) 혹은 경쟁사들을 뺏어올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가진 기업(예: 아마존) 3. 더불어 단순 성장률이 아닌 GARP(기업의 예상 성장률과 더불어 현재 밸류에이션)를 고려해야 합니다. 최근 트렌드를 살펴보면, 인공지능 업계에서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의 영향력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생성형 AI는 시험 채점부터 광고 집행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면서 콘텐츠 제작 방식에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컨설팅 회사 PwC는 2030년까지 인공지능이 세계적으로 최대 15조 7,000억 달러가 넘는 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분석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성장 투자 전략의 조합을 인공지능이라는 주제에 적용하면 인공지능의 성장과 이를 수용할 수 있는 하드웨어 컴퓨팅 성능 및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는 기업은 곧 투자 기회이며, 규제나 데이터 문제는 이 분야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리스크입니다. 따라서 인공지능이라는 거대한 물결에 맞춰 투자할 때에는 순수 인공지능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찾기보다는 인공지능 시장의 성장으로부터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기업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 〈3장. 인공지능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중에서 현대 의료계에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의료 영상 시장이 지속적으로 팽창함으로써 의료 인력이 부족해지고 의료 공급자와 수요자 양측에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영상 판독 솔루션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추세입니다. 루닛은 2019년 방대한 데이터와 의료 및 공학적 지식을 결합한 인공지능 영상진단 솔루션 ‘루닛 인사이트’를 출시한 업체로, 기존 의료 전문가와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상회하는 성능을 지닌 의료 인공지능 기업입니다. - 〈3장. 인공지능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중에서 생성형 AI와 관련한 서비스형 소트프웨어사들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많은 애플리케이션(앱)들을 제작할 때 이미 성능이 검증된 GPT와 결합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가능성이 커졌고, 이는 쟁쟁한 경쟁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합니다. 게임체인저 ‘챗GPT’를 선봉장으로 구글이 독점하고 있는 검색엔진 부문의 판 흔들기에 일정 부분 성공했고, 시장의 지배자인 윈도우나 오피스를 생성형 AI와 결합하여 기존 구독료를 상승시킬 명분을 얻었으며, 사티아 나델라 CEO가 그렇게 공들여온 클라우드 서비스의 시장지배력을 더 확대시킬 신무기가 생긴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이미 선점한 소프트웨어 부문과 생성형 AI와의 시너지로 기존 서비스의 성능 강화를 추구한다는 점에서 사업의 위험부담은 적고, 서비스 관련 가격 상승을 유도할 명분은 뚜렷하니 미래 현금 흐름의 창출 가능성은 높아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 〈3장. 인공지능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중에서

  목차

머리말 _ ‘모두의 인공지능’으로 좀 더 스마트하게 투자하는 법 1장 챗GPT가 앞당긴 인공지능의 시대 01 챗GPT의 충격: 똘똘한 ‘기계 비서’가 내 삶에 찾아오다 02 투자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이란 무엇일까? 03 한눈에 보는 인공지능의 역사 04 GPT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05 10년 후 우리가 맞이할 미래 세상의 모습 2장 챗GPT와 생성형 AI, 부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 01 왜 챗GPT 열풍을 주목해야 하는가 02 챗GPT가 메타버스나 코인(NFT)과 다른 이유 03 인공지능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 04 장기투자의 관점에서 인공지능의 히든 밸류 05 인공지능 산업에 대한 오해와 진실 06 인공지능 산업에 투자하는 법 3장 인공지능의 핵심 산업과 기업을 찾아서 01 인공지능의 핵심 산업에 대한 이해 02 어떤 기업에 투자할 것인가? 03 주목해야 할 인공지능 관련 기업 완벽 분석 (국내편) (01) 아워랩: 슬립테크의 선두주자 (02) 루닛: 글로벌 의료 영상 인공지능 기업 (03) 뤼튼: 인공지능 콘텐츠 생성 플랫폼 (04) 마음에이아이: 인공지능 파인튜닝 전문 플랫폼 (05) 투블럭에이아이: 한국형 글쓰기 인공지능 리더 (06) 샌즈랩: 사이버 위협 정보의 수집과 분석 서비스를 주력으로 인공지능이 접목된 보안기술 기업 (07) 포자랩스: 음원 작곡 시장의 절대 강자 (08) 트웰브랩스: 전 세계 최초 영상 검색 기술 기업 (09)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세계 최초의 PHY(물리계층) IP 테스트 칩 개발 업체 (10) 네오와인: 보안 분야 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업체의 가능성 (11) 한미반도체: HBM을 구현하기 위한 알파이자 오메가 (12) 네이버: 인공지능과 클라우드의 시너지가 가져올 혁신 (13) 몰로코: 애드테크 분야의 독보적 기술 업체 (14)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글로벌 인공지능 투자 솔루션 기업 (15) 마키나락스: 산업용 제조 및 산업 특화 인공지능 스타트업 (16) 아트랩: 네이버 스타트업의 지원으로 코스메틱의 개인화를 연 뷰티 인공지능 스타트업 04 주목해야 할 인공지능 관련 기업 완벽 분석 (해외편) [1] 생성형 AI 모델 분야 (01) 마이크로소프트: 응답하라 1995 (02) 알파벳: AI 원조 맛집은 나야 나 [2] 생성형 AI 인프라 분야 (03) 엔비디아: AI 시대의 최대 수혜주 (04) AMD: 제2의 엔비디아 후보 [3] 생성형 AI 서비스용 소프트웨어 분야 (05) 메타플랫폼스: AI로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메타 (06) 어도비: 디자인 소프트웨어와 AI의 강력한 융합 [4] 생성형 AI 최적화 기업 (07) 테슬라: 자율주행은 AI와 함께

  저자 및 역자 소개

곽병열 저 : 곽병열 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재무학 석사(2003)를 마치고, 중앙대학교 재무학 박사과정(2018)을 수료했다. 15년간 국내 증권사(KB증권 등) 투자전략 담당 애널리스트로 근무하면서 900여 편의 분석자료를 발표했다. 〈KBS 뉴스〉, 〈SBS CNBC〉, 〈한경와우〉 등 증시 관련 프로그램에 출연했고,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등 주요 경제지에 기고했다. 최근 5년, 하나은행 IPS본부의 포트폴리오매니저에 소속되어 해외펀드 소싱 및 국내외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가로 활동했다. 현재 리딩투자증권 리서치실 이사(Strategist)로, 국내증시 투자전략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배당 투자에 대한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제17회 매일경제신문 증권인상(금상, 2015년)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개미가 이긴다〉(지서연, 2018), 〈나는 배당투자로 한 달에 두 번 월급 받는다〉(한스미디어, 2020)가 있다. 그리고 내 삶의 비타민, 두 딸 곽서영, 곽서진의 아빠이자 사랑하는 아내 서영신의 남편이다.